창을 열면
닫힌 문도, 마음의 창도 활짝 열어봅니다.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아름다움과 함께...
로쉬 피즈 트레킹(5일차) | 해외
갯버들 2019.08.11 19:51
날씨 운이 좋아 이번에도 행복 만땅 트레킹을 즐기신 것 같습니다
풍경사진을 보니 눈이 다 시원합니다
산사면에 야생화가 무척 많아 눈이 호강하는 듯 하네요
몽블랑 포스도 장엄하구요
한번 가기 어려운 길, 즐겁고 행복한 추억 가득 담아 오셨겠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알프스 산과 풍경 즐겁게 보았습니다
다음 여정도 멋진 풍경이 펼쳐졌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국내의 올망졸망한 산만 보다가 대륙의 스케일 장엄하게 펼쳐진 산군들을 보면
답답한 마음이 단숨에 시원해짐을 느낍니다. 겨울이 길어서인지 야생화도
생존을 위해 갖가지 종류의 꽃을 피우는데 숲이 없으니 더욱 야생화가 많음을 느낍니다.

한번 눈으로 본 풍경과 느낌은 그때 뿐,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볼 수 있으니 좋습니다.
기회가 또 언제 올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스위스, 프랑스,이탈리아 3개국에 걸쳐있는
17km의 TMB코스를 두루 걷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번 주도 즐거운 산행되시기 바랍니다.
모든 풍경이 명품에 명소입니다.
스틱을 올려 자르면 금방이라도 푸른 물이 뚝뚝 떨어질 거 같은 파란 하늘도 보기 좋습니다.
중국과 관련 없는 지역인 데다 공장도 한참 멀이 있겠지요.

포르나므즈호수는 분지라 물이 빠져 나갈 곳이 없는 듯 보입니다.
목화송이처럼 흰꽃 뒤로 암봉이 평쳐진 풍경도 근사하고 제트기가 길을 낸 흔적도 근사한 배경이 됩니다.
겨울과 봄, 여름이 공존하는 알프스산맥이라 모두 동경하는 대상이 되겠지요.

강행군의 연속인데다 열차 시간에 맞춰 속보로 걷는다고 더 힘든 여정이었군요.
힘든 여정 후 진수성찬이 꿀맛이겠지요. 즐감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계절에 관계없이 어느 곳을 촬영해도 모두 작품이 될 만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들이기에 더 그러한 느낌을 갖는지 모르겠습니다.
겨울이면 온 천지가 하얗게 뒤 덮힐테니 또 얼마나 아름다울까 상상해 보곤 했답니다.
포르메나즈 호수는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봐서 어느 한쪽으로 빠져 나가지 않겠냐는 생각도 해 봤답니다.
이곳에서 텐트를 치고 1박을 하면 어떨까도 생각해 봤고 그러면서 달빛 반영, 일출등으로 정상에 비춰진 모습등
촬영해 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들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이 제일 긴 거기를 걸어서 그런지 공복에 큼직한 스테이크와 시원한 맥주는 지금 생각해도 럭셔리한 식사였습니다.
모두가 해외에 한번쯤 나가 보려는 마음을 지금에야 이해가 되는 듯 합니다. 이번 주도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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