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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26)

[화순]모후산 | 전라남도
갯버들 2019.08.27 22:34
드디어 서울 입성을 하셨네요
서울까지 오시기가 많이 번거로우실 것 같습니다
저도 자주이용하는 ㅇㅇ산악회 첫산행을 하신 듯 합니다
알바는 하니 않으셨나 보네요. 어느 산객은 편백나무 숲으로 올라 좋았다고 하는데 산길이 달랐나 봅니다
날이 다소 흐리지만 구름과 어우러진 주변 풍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조망도 지리산이 보일정도로 아주 시원하구요
산세는 육산이라 별 특징이 없지만 조망은 아주 좋은 산으로 여겨집니다
어쩌면 가끔 뵐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후산의 아름다운 풍경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승용차로 송내역에 주차하고 신사역까지 간다고해도 1호선에서 9호, 3호 선으로 갈아타야하니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산악회에서 서먹한 것은 한두번 겪는 일이 아닌 일로 아는 분들 사진 찍어
줄 일이 없어 편하더군요. 산행시간도 그래서 더 단축될 수 있었구요.
편백나무 숲으로 코스를 정했던 분들이 용문재까지 가서 정상으로 올랐어야 하는데 길을 잘못들어
엄청 고생들 하신거죠. 그래도 안전하게 낙오자 없길 다행입니다.
모후산은 특징할 만한 것은 없지만 조망이 좋은 편입니다. 주암호와 주변의 산세가 좋아 풍경이 아름답더군요.
철철바위에 수량만 있다면 폭포도 볼만하다는 생각이고 유마사라는 고찰도 있으니 200대명산에 포함시킨
모양입니다. 도솔님도 이쪽 산악회를 많이 이용하신다니 뵐 날도 있겠군요. 언제 함산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 기지개를 켜고 나선 산행이 신사에서 출발하는 산악회였군요.
도솔님이나 저도 거의 신사역에서 출발하는 데, 전 요즘 설악산에 집중하다 보니 만나기 쉽지 않겠지요.
모후산은 100명산에 들지 않아 공지가 뜸한데, 때마침 잘 다녀오셨습니다.
비는 오는듯 그쳤고 여전히 흐린 날씨이나 조망이 뚫려 제법 풍경이 좋습니다.

모처럼 혼산이라 사진 봉사가 없어 여유로운 산행이있군요.
신사에서 출발하는 산악회는 거의 20분만 휴게 시간을 줘 식사하기엔 부담스럽지요.
그때문에 초반에 많이 힘드셨군요.
언제 기회가 될지 모르지만 같이 다녀온듯 잘 보았습니다.
과거 같았으면 거의 안 가본 산으로 한주가 멀다하고 공지가 나오는데로 했습니다만
어쩐 일인지 꾀가 나면서 못가 본 산만 찾게 되는데 00산악회의 공지가 참 다양하게 좋더군요.
신사역에는 여유있게 도착해서 그 산악회 차가 왔길래 무작정 탔는데 출발 3분전에 인원파악을
하면서 모후산 가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고 화들짝 놀라 간신히 다른 버스에 올랐습니다만
같은 산악회 버스가 한대가 아니어서 반드시 산행지를 확인해야겠더군요.
혼산을 하다보니 확실히 사진 봉사를 하지 않으니 훨씬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
이제 분위기를 좀 익혔으니 신사역으로 향하게 될 날도 많아지리라 봅니다.
이제 햇바람이 나서 산행하기가 좋아지는 계절이군요. 이번 주도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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