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열면
닫힌 문도, 마음의 창도 활짝 열어봅니다.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아름다움과 함께...
[인제] 자작나무숲 | 전국
갯버들 2019.09.01 15:22
자작나무 숲은 단풍 든 가을도 좋겠지만, 흰색 수피와 푸른 나뭇잎의 대비도 보기 좋습니다.
이곳은 간다간다 하면서도 늘 순위권 뒤로 밀립니다.
언젠가 큰맘 먹고 갈 날이 있겠지요.

부드러운 흙길에 걸으며 높은 수목 사이를 걸을 때의 기분이 함께 걷는 느낌입니다.
애 어른 할 거 없이 모두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겠지요.
주차공간이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다니 전국적인 지명도가 높군요.
코스가 안쪽부터 번호가 매겨져 있군요.
다음에 갈 때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 계절도 보기에 괜찮아 보이신다니 또 그런 것도 같습니다.
어디든 한번 가고자 마음 먹으면 되는데 꼭 다른 곳에 순위가 밀리다 보면
언제 기회가 올런지 모를 경우가 많더군요. 이곳은 계절별로 나름의 풍경이 있기에
어느 계절이든 운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코스는   최초에 자작나무숲을 중심으로 운용하다가 점차 늘려나가면서 정해진 것 같습니다.
바람 좀 쐬어 보겠다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가족이나 동료들과 가볍게 다녀
오면 좋을 듯 합니다. 설악산의 멋진 탐사, 안전하게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요즘 자작나무 숲이 더욱 운치있게 보입니다
저도 가을에 다녀왔었는데 임도길을 따라 자작나무 숲에 가는 기분이 참 좋았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보다 테크가 많이 생겨 자연 미가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산행에 부담이 되는 분들은 다녀오시면 좋은 것 같은 운치있는 숲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자작나무 숲을 보시며 주말하루를 힐링좀 하셨는지요?
나중에 등산이 힘에 부칠 때 다시한번 다녀오고픈 좋은 숲길이라 생각됩니다
산악회 참여시 주어진 시간이 많을 때가 있는데 시간 안배가 좀 애매할 때가 있지요
주어진 시간이 너무 많을 땐 대장에게 단축을 건의해보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오랜만에 멋지게 담아오신 자작나무숲 풍경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3년전 도솔님이 다녀오신 것도 제가 블로그를 봤던 기억이 떠 오르는군요.
그 때와는 코스도 좀 늘어난 것 같고 새로 생긴 시설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80세 넘어 보이는 할머니도 찾는 것을 봐서는 그리 힘들지 않은 코스기에
남녀노소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 여겨집니다.
산악회 회원들이 트레킹으로 참여하기엔 운동량이 좀 부족한 것은 사실이고
그냥 쉬엄쉬엄 동료들과 술이나 한잔 하면서 노닐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더군요.
이번 주도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사람 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입니다...

*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실천입니다...

*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이치를 바로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튀우게하고 꽃을 피우게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오늘도 맑고고운미소로 아름답고 즐거운 하루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 흙-
소중한 블친님.반갑습니다.
9월의 첫출근 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 하셨죠!
예쁜 코스모스 피는 좋은계절 9월!!
코스모스들이 가을이 왔다고 재잘거리는 것 같습니다.
9월엔 환하게 웃는 코스모스처럼 기쁨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당신의 좋은글과 함께하는 블방 행복이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배푸시는 글 아름답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9월보내세요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언젠가 어느 연예인의 인생역전(?)이라는 티브이 프르그램에 소개된 적이 있어서 알고 있습니다
수량이 70만 그루라니 상상이 안 됩니다
자연의 숲이 주는 맑은 공기를 맘껏 들이쉬고 오셨으니 올 가을은 무탈하게 지내실 듯 싶습니다
정확히는 69만 그루를 식재했다는데 어쨋든 의구심이 갈 정도의 어마한 숫자입니다.
솔담님도 아직은 미답사 지역인 모양입니다. 기회되면 가볍게 한번 다녀 오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말씀처럼 폐가 정화되어 올 한해 다갈 때까지 무탈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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