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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풍경 (67)

태풍 <링링>이 남기고 간 상처 | 교동 풍경
갯버들 2019.09.08 23:06
고향마을에 태풍이 할퀴고 간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척 안타까우시겠습니다
생각보다 상처가 무척 큰 것 같습니다
태풍이 불면 농촌과 어촌이 제일먼저 걱정이 됩니다
마을에 가시어 복구에 일손을 보태신 것 같은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을사람 모두가 상부상조해서 빨리 복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추석인데 추석에는 모두가 웃으면서 한가위를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태풍이 지나가면 어느 정도의 피해는 입게 마련이지만 이곳 교동도는 말 그대로 직격탄을 맞은 셈입니다.
바로 북쪽의 황해도도 보도에 의하면 엄청 피해를 본 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농작물과 관련한 보험을 든 분들이 있어 다소 위로가 되겠지만 다 된 농사에 속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거의 노년층만 계시는 시골에 일손이 부족해 손 놓고 있어야 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도 모두가 힘을내서   한 마음으로 각자 복구에 힘써야겠습니다. 도솔님도 이번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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