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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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석병산 | 강원도
갯버들 2019.09.23 21:58
아직 미답지인 석ㅂ졍산은 안개로 조망이 없어도 멋지도록 아름답습니다.
몇 년 만에 만닌다는 여러 들꽃과 석병, 그 사이보이는 일월문
죠스 상어가 벌린 아가리 사이로 보이는 날카로운 이빨까지 모든게 신비롭습니다.
그 목구멍에 혹해 더 들어갔다간 황천길이라니 섬뜩한 느낌도 듭니다.
약 10km 거리를 네 시간에 마쳤으니 그리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들꽃 만발한 봄이나 이 시기에 마지막으로 피는 들꽃까지 어느 때든 산행하기 좋겠군요.
덕분에 멋진 꽃과 운치있는 비경 잘 보았습니다.
200대 명산에 든다는 석병산은 그리 알려지지 않은 산인 것 같습니다만 정말 편한 산행지더군요.
야생화가 그 어느곳 보다 많은 산이니 봄철이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조망 좋은 날은 동해바다까지 볼 수 있다니 믿어지지 않는 얘기더군요.
아직도 우리나라 전국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경을 가진 산들이 많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즐풍님의 아름다운 산행도 계속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두대간에 있는 석병산, 예전에 언뜻 산행기를 본적이 있는데 정상 암봉 부근이 조망이 좋은 곳인데
태풍 때문에 안개정국이네요
그날 영동지방에 비예보가 없었는데 우중산행을 하게 되셨네요
저도 담에 기회가 되면 함 다녀와봐야 겠습니다
이제 설악산에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는데 이곳저곳 갈곳이 많으시겠습니다
멋진 가을 단풍과 억새산행을 기대해 봅니다
도솔님도 석병산은 미답지인 모양입니다. 한번 가볼만한 곳이라 여겨집니다.
사계절 괜찮은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우중 산행은 전혀 생각지 않고 구라청이란 생각에
혹시 하고 우산이라도 챙겨가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설악산부터 본격적인 단풍철로 접어들었습니다. 올해는 태풍으로 인해 단풍이 곱지 않을 것이란
예상인데 그건 그렇고 시월도 별로 산행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단풍구경은
못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그래도 짬을 한번 내봐야겠죠? 도솔님의 가을의 멋진 산행을 많이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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