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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30)

[거창] 우두산 | 경상남도
갯버들 2019.10.22 23:33
지난번 산행 때도 말씀 들었지만, 우두산 산행 신청 세 번째에 정상을 밟게 되었군요.
이번엔 Y자형 출렁다리까지 보게 되었으니 지난 두 번의 불운을 완전히 떨쳐냈습니다.
이번 출렁다니는 갯버들님의 용기와 재치로 몇몇 사람이 덕을 보게 됐습니다.
정식 개장할 4월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큰 행운입니다.

우두산이나 다음주 가신다는 와룡산 모두 100명산에 뒤지지 않는 명산입니다.
이러니 제대로 대접 받지 못하는 사니 전국에 수두룩하겠지요.
이런 산행을 할 때마다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는 느낌입니다.

좀 전에 대성웰빙에 들어가니 회원가입을 하셨던데, 11월 8일 무박 설악은 제가 신청해도 될런지요?
대성에선 제가 처음 산행할 때 쓰던 "선택된" 닉을 쓰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알던 용대리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오색에서 대청봉 찍고 봉정암에서 시작하더군요.
그래도 전 하루 전 백담사에서 봉정암으로 올라가 숙박할 생각입니다.

이번주말 가실 와룡산은 우두산보다 더 뛰어나므로 멋진 산행이 될 겁니다.
잘 다세오시기 바랍니다.
훗날 이러한 출렁다리를 보게 하려고 날씨가 그랬던 모양입니다.
좋은 계절에 무엇보다 함산해서 더 즐거웠던 산행이었습니다.
전국에 그 많은 산들을 다 돌아보지는 못할 것 같고 남들이 가 본 산이라도
즐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성웰빙은 가입은 했으나 등업이 되지 않아 신청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즐풍님이 함께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접하는 코스로 설악의 속살을 설레는 마음으로 볼 날을 기대해 봅니다.
수고로움에 늘 감사하며 담 산행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화사하게 잘 담으셔서 그런지 풍경이 아주 아름다워 보입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쳐 산행을 하셔서 즐거움이 더하셨겠습니다
저도 출렁다리가 궁금하였는데 내년 쯤에나 다시 다녀와야 겠네요
다시가면 비계산으로해서 출렁다리를 갈 것 같습니다
장군봉의 장군 표지석이 없어져서 지금은 어쩐가 궁금했는데 장군봉을 120미터 남겨두고 하산을 하셔서 아쉬움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우두산 풍경을 보니 다시 봐도 멋있네요
일요일 먼길 원정산행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출렁다리만 아니면 비계산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참 좋았던 것 같은데 그쪽 코스를 당연히 택했을 겁니다.
장군봉의 정상석이 왜 없어졌는지, 갔어도 인증은 못 했을 것 같네요.
가을이 워낙 짧아 단풍도 일주일 사이에 확연히 달라지는군요.
좋은 계절에 많은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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