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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30)

[사천] 와룡산 | 경상남도
갯버들 2019.10.29 22:32
이번 와룡산은 추색이 완연한데다 날씨도 좋아 최상입니다.
저는 시간상 상사바위는 포기했는데, 시간을 들일 만큼 괜찮은 곳이군요.
조망도 좋은 산이라 사방으로 트인 풍경이 장관입니다.
역시, 망원렌즈를 지참하면 블로그가 풍성해 보는 느낌이 좋습니다.
적당한 암봉의 위용과 어느 순간 부드럽게 맞이하는 능선
하산길의 억새와 백천사의 단청, 와불, 우보살 등 모든 게 새롭습니다.
산행 보다 더 걸린 이동 시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풍님이나 도솔님이 다녀온 산행기도 봤습니다만, 즐풍님도 천왕봉을 바로 오르셨더군요.
상사바위가 그곳에 있으니 보셨을 겁니다. 진달래가 핀 풍경도 멋져 보입니다.
주변 산들을 다녀왔기에 지리적으로 알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또한 반갑기도 하더군요
워낙 조망이 좋다보니 모두가 힘든 줄 모르는 산행이었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마지막 하산길의 백천사도 볼만하고 암튼, 멀긴 하지만 충분히 힐링한 산행이었답니다.
감사하고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다녀왔던 산행코스와 비슷해서 산풍경이 정답게 다가옵니다
그사이 우보살이 하나 더 늘었네요
날씨가 맑고 쾌청해서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남해바다와 사량도, 백운산과 지리산, 호구산과 망운산 금산 눈이 호강하는 듯 합니다
당연히 와룡산 풍경도 멋지구요
멀리 남쪽끝까지 가셨는데 날씨도 좋고 조망도 좋아 가신 보람이 있으셨겠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가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도솔님이 다녀오셨던 진달래 필 무렵의 와룡산이 더 좋아 보입니다.
워낙 조망이 좋아 남해바다와 백운산으로부터 지리산 주능선으로 이어지는
산맥이 한눈에 들어오니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죠. 많은 산을 다녀 봤지만
100명산 못지 않은 명산이란 생각입니다. 200대 명산 중에는 이렇게 감춰진
명산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아 눈여겨 보고 있답니다.
가을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욱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오래전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잘 자리하고 있네요. 여전히 멋지
구요. ㅎㅎ 바다로의 전망이 역시 좋
습니다. 감사하며 잠시들러 즐감하고
쉬었다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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