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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28)

[영암] 월출산 | 전라남도
갯버들 2019.11.04 21:32
이렇게 갯버들님의 렌즈를 통해 월출산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거운 망원렌즈를 휴대하며 번갈아 찍은 사진이라 원경은 더 섬세하고 풍경은 더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보며 무거운 렌즈를 휴대하고 갈아끼우는 노력을 감내할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월출산은 단풍의 화려함은 없으나 참나무에 든 단풍도 제법 예쁘게 보입니다.
월출산 구름다리는 장군봉에서 볼 때 가장 아름답게 보입니다.
특히, 망원렌즈로 당긴 가로, 세로의 풍경은 그늘이 졌어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멋지게 담으셨군요.
구름다리 주변의 단풍도 잘 어울립니다.

제가 잠깐 잘못 밟아 약 4m 높이에서 추락하는 바람에 많이 놀라고 염려해주신 덕분에 찰과상은 무리없이 완쾌될 것으로 보입니다.
병원에서도 상흔이 별로 남지 않을 거라고 하니 안심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비가 안 와야 설악산에 들어갈 텐데, 날씨가 좋기를 바래봅니다.

양자봉 이름이 생긴 내력이 재미있군요. 주말에 또 뵙겠습니다.
산행에 취미도 있지만 카메라 촬영도 취미기에 풍경이든 사물이든 관심이 많은 편이다 보니
광각뿐 아니라 망원렌즈도 꼭 휴대해야 직성에 풀린답니다.
물론, 렌즈를 휴대했다가 한컷도 사용안하고 하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그 정도의 무게는 늘
감내하고 있답니다. 이번 월출산 산행은 또 하나의 평생 잊혀지지 않을 추억담을 갖게 되었네요.
즐풍님과 함께 한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그날 수고 많으셨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월출산의 비경을 아주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아름다움과 웅장함이 느껴 지네요
멀리서만 바라보았던 암봉과 암능을 직접 걸으셔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실 것 같습니다
양자봉, 달구봉, 장군봉 모두가 스릴과 희열을 가져다 주기에 충분하네요
먼거리 원정산행에 멋진 비경 담고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번 설악산 산행시 안전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좋게 봐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시간만 더 충분했다면 정상도 올라보고 더 좋은 풍경을
담을 수가 있었을텐데 워낙 먼 거리의 이동에 산행시간이 짧다보니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계절별 국립공원의 산행을 앞으로는 관심을 가져 볼까도 생각이 드는군요.
세월은 빠르고 세상은 넓고 가고 싶은 곳도 많은데 세상사 뜻대로 안되는가 봅니다.
욕심은 자제하면서 시간이 되면 성취되는 일들이 있겠지요. 도솔님 다음 산행도 즐겁고
안전한 산행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블러그를 방문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기암괴석의 영험한 월출산을 다녀오셨군요
즐풍님과 함산을 하셨다니 더욱 즐거우셨으리라 여겨집니다
저도 서너 번 월출산을 찾았지만 정규 탐방로만 다녀서 그런지 웅장하고 화려한 바위는 별로 기억에 없군요
아마도 구름다리가 새로 설치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월출산을 올랐던 것 같습니다
멋진 월출산 잘 감상했습니다
솔담님, 잘 계시죠?   손녀보시는 재미로 산행을 미루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작년과 같이 즐풍님이나 도솔님과 함산해 볼 날을 기대해 봅니다만 쉽질 않네요.
지난번 우두산과 더불어 월출산도 즐풍님과 함산하면서 비경을 보게 되어 정말 즐거웠답니다.
이번에 장군봉으로 하산하면서 보게된 월출산 사자봉 주변 풍경이 장관이었습니다.
구름다리는 최초 78년 12월에 개통되었고 노후화 되어 안전상 문제로 2006년 5월 새로 개통되었다네요.
늘 건강하시고 기회되면 한번 함산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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