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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비봉능선~의상능선) | 수도권
갯버들 2019.12.03 19:23
북한산에서도 의상능선은 업다운이 많아 가장 힘들다는 코스이지요.
처음 족두리봉부터 시작해 김신조굴을 찾는다고 잠깐 알바하며 체력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일반인이 거의 찾지 못하는 김신조굴을 봤다는 데 의의를 둬야겠지요.
향로봉은 다음에 불광사에서 시작해 차마고도를 지나 옆으로 돌아서 오를 기회가 있을 겁니다.
이번에 살짝 비봉을 올랐으면 아쉬움이 없었겠지만, 이 또한 다음 번으로 미뤄야겠지요.

사모바위에서 찍은 배경사진이 참 멋집니다.
연화봉 오르는 길이나 의상능선에도 점차 안전시설이 설치돼 편하다 싶으면서도 아쉬운 느낌은 있습니다.
의상봉 하산길에 불편했던 오금통증도 사라졌다니 다행입니다.
산행 내내 바윗길이 다리에 부담을 준 거 같은데 더 이상 통증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앞으로도 종종 함산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즐풍님과 함산하다 보면 새로운 팁을 얻게 되니 흥미롭습니다.
이번엔 어릴때 충격적이었던 김신조 무장공비 사건이 까맣게 잊혀졌었는데
동굴을 봄으로써 새롭게 역사적 사실을 되뇌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삼성산의 무수히 이름을 얻은 바위들만 찾아 다니는
재미도 쏠쏠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다소 힘든 산행이긴 했지만 지나고 나면 또
언제 올랐냐는 듯, 멀쩡합니다. 오금 부위가 염려되긴 했지만 통증은 깨끗이 사라졌답니다.
다시 한번 함산과 더불어 식사대접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또 함산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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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에서 이곳저곳 탐방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습니다
베테랑 산꾼들 이시라 종횡무진 산을 누비시고 다니셨네요
언제봐도 멋진 북한산 풍경인데 사진을 멋지게 잘 담으셔서 더 아름다운 듯 합니다
모처럼 블친들과 산행을 하셔서 더욱 뜻있는 산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담번 산행에는 저도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겨울 바람이 무척 차네요
올 겨울에도 활기찬 겨울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도솔님의 거제지맥 산행을 보면 그쪽의 날씨가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시계가 별로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수도권에서 이만하면 좋은 날씨로 봐야겠지요.

도솔님과도 함께 한 산행이라면 더 좋았겠습니다. 제 나이에 함께 산행할 친구도
없고 지인도 없다보니 늘 혼산하게 되는데 이렇게 블친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할나위 없이 즐겁습니다. 다음 기회에 이야기 꽃을 피우며 함산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모처럼 함께 산행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으로 다시 보니 북한산에는 아주 많은 아름다운 바위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실감합니다
그날 비봉을 오르지 못한 아쉬움만 빼면 더할나위 없이 즐겁고 의미있는 산행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산길에 오금통증으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니 몇 해 전 똑같은 부위로 고생했던 기억에 저도 모르게 몸서리를 쳤답니다
빨리 완쾌하시어 다음 산행길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함산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추위를 시작으로 겨울이 성큼 다가오리라 여겨집니다
겨울 산행에는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솔담님의 제의로 미리 약속된 것도 아닌데 갑자기 함산하게 되니 더욱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북한산은 아시다시피 산행하기 쉬운 산 같으면서도 등로만 좀 벗어나면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버거운 산이기도 해 저에게는 '가깝고도 먼 당신'이기도 하답니다.
솔담님은 지리산 같은 육산을 좋아하시는데 모처럼 암릉산행을 하시면서도 저보다 훨씬 잘 하시더군요.
앞으로도 원정산행은 못해도 기회되면 근교 산행이라도 가끔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위가 갑자기 닥쳐왔군요. 산행과 더불어 겨울 잘 이겨내시고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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