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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뿌리연구.일본문화속의 한국 (173)

"일본천황 가문, 김해김씨 피 절절흐른다" | 일본의 뿌리연구.일본문화속의 한국
구산(九山) 2008.01.08 15:31
“포항,日천황들 많이 태어난 기센땅이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포항출신, 일본 천왕도 포항출신 많아
    
강동민 이사장        
    


▲강동민         이사장
포항 일대는 과거로부터 기가 센 땅이다. 그래서인지 포항 일대에서 태어난 사람들 가운데 일본 천황(일왕)이 된 이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번에 포항출신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생가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성리이다. 이를 계기로 포항에서 태어났던 왕들 이야기를 소개해본다.


일왕 연오랑도 포항출신


AD157년 포항 영일만 출신 오씨가 배를 타고 일본 시마네 현으로 건너가 처음으로 일왕이 되니 그 이름이 “연오랑”이다. 포항에서 해류를 타고 시마네 현으로 도착했던 연오랑의 후손들이 약 7대를 거쳐 왕을 계승하며 살았다.(삼국유사. 일본서기)


한편 규슈 후꾸오까 쪽으로 해류 타고 건너갔던 김수로왕의 후손들이 백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혁명에 성공은 하였으나 당시 막강했던 고구려의 눈치를 보며, 노도반도 지역에 영향력을 가졌던 고구려와 그들의 지원을 받고 있던 연오랑의 후손을 새로운 천왕으로 옹립 하니 그가 바로 15대 응신 천왕(53세 등극) 인 것이다.


일본서기의 기록에는 “하나님이 응신에게 너의 이름과 나의 이름을 바꾸자! 바꾸면 먹을 것을 충분히 주겠다고 하여 바닷가에 나가보니 큰 물고기가 대가리가 터져서 죽어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응했다고 하여 응신 이라는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백제계의 압력으로 오씨가 김씨로 성을 바꿈 )


현재 일본의 천왕 족보는 황실을 받들고 있는 극우 세력들이 가공으로 만든 왜곡된 것인데 , 그래도 억지로 끼워 맞추어 보면 14대 천왕인 쥬우아이(仲哀)는 정략결혼한 늙은 둘째 부인인 신공 황후의 욕심으로, 신라를 치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아 독살 당한 신라계의 마지막 불쌍한 박씨 천왕인 셈이다.


포항은 기센 땅, 다시 확인


역사적으로 볼 때 그간 포항출신 일왕이 많았는데, 이번에 포항출신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돼 포항이 기가 센 땅이 것이 또다시 확인된 셈이다.

minjock1944@hanafos.com


*필자/한민족문화연구원 이사장

    
2007/12/31 [10:07]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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