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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인레 호수의 노을을 바라보는 단란한 가족 모습 | 미얀마
CLOUD 2013.07.25 10:42
그 때의 그 느낌 그대로....ㅎ 문득 만달레이에서 사귄, 8살 내친구 '디디'가 보고싶어지네요...ㅠㅠ
♡ 사랑으로 마시는 커피 ♡


삶이
애달퍼지고
까닭 없이 슬픔이 다가와도

연인과
사랑으로 커피를 마시며
미소 속에 속삭여지는
목소리를
마음에 담으면
행복해진다

어지럽게
곡예하듯이 출렁거리는
시간들의 흐름도
멈추어 놓고

연인을 만나
따뜻한 눈빛을 느끼며
커피를 마시면
행복해진다

하얀 잔에 담겨진
암갈색의 커피
그 진한 맛을
온몸에 쏟으며
나는 말하고 있다

"나는 너를 사랑해!"
"나도 너를 정말로 사랑한단다!"

사랑으로
함께 마시는 커피는
정말 좋다

<한 잔의 커피가 있는 풍경> 中 에

여유롭ㄱㅗ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불변의흙-
하세요

비가올것같더니만햇살이보이군요흐릿한것이비가올징조인가봐요
폭염도끝이날것같은데바다에있는가두리양식장의고기가적조현상으로
인하여아까운참돔들이죽어나가네요태풍이와서 바닷물을뒤집어야하는데
태풍온다는소식은없고횟감비싸게생겼네요보여주는것은일부이고계속
항토를뿌리고해도죽어나가는것을죽은고기만큼은나라에서보충을
해주니그래도한숨은돌리지요나의사랑하는자가내게말하여이르기를
나의사랑나의어여쁜자야일어나서함께가자겨울도지나고 비도그쳤고지면에는
꽃이피고새의노래할때가이르렸는데반구[비둘기]우리땅에들리는구나
나의사랑하는자는내게속하였고사랑하는벗님들고르지못한일기로피해는없어신지요
강건하시고겁고소망스런날들이이어지길바라며하나님의축복이임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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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г는じł Øij 별Øı될꺼ØŦ 
┣━━╋┫
┃▒▒┣┫  
┗━━┛━┓ じг는じł Øij 별Øı될꺼ØŦ
   ┏┛
   ┗━
♧·━━━━━━━━━━━━━━━━━━━
: ¨。별이되고 싶어。
┃ 낮엔 비록 내 맘이
┃ 너에게 보이지 않지만
┃ 난 항상 너를 지켜볼 수 있잖아。
┃ 밤이면 나를 네가 한번쯤
┃ 그래서 난 별이 너무나도 되고싶어。
┃ 너의곁에 항상 머물 수 있는 그런 별。
△━━━━━━━━━━━━…
◆˝──────┒     ┍━━━━━━┑
  당신이 있어 난 오늘도 반짝입니다.
  몸이 타들어 가는 촛불처럼 날 희생 해도.
  좋을 나의 당신을 무지 사랑합니다.
┕━━━━━━◇˚      ┖──────┘
┌─……───εз˚ ───┬ ·▶◀
├────┼∞Łøνё∞──…─▶ℓøνё◀
Ι Łøνё уøц ────── ·▶◀

┏━━━┓ *
┃▒▒▒┃ *그들은 별이라고부르네
┃▒사▒┃ *
┃▒▒♧┃ *
┗━━━┛ *
┏━━━┓ *
┃▒▒♧┃ *어린시절 밤하늘의별을세면서
┃▒랑▒┃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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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이성부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썩은 물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 판 하고,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
다급한 사연 듣고 달려간 바람이
흔들어 깨우면
눈 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
더디게 더디게
마침내 올 것이 온다.
너를 보면 눈부셔
일어나 맞이할 수가 없다.
입을 열어 외치지만 소리는 굳어
나는 아무것도 미리 알릴 수가 없다.
가까스로 두 팔을 벌려
껴안아 보는
너, 먼 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

[詩 감상: 문태준·시인]

살찐 볼을 만지는 것 같다.
입안에 쑥 냄새가 돈다. 노란 산수유 그늘도 펼쳐진다. 연못가 버들개지도 눈을 뜬다. 볕은 보송보송하다.
옷은 가볍고 걸음은 경쾌하다. 찬 없이 따뜻한 밥과 냉잇국 한 그릇을 받고 싶다.
차닥차닥 빨랫방망이 소리가 들리던 옛날의 빨래터도 다시 가보고 싶다.

자연에게만 봄이 다시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마음에도 그것은 돌아온다. 인심에도 계절이 있다.
정치가 싸움판을 걷어내거나, 경제가 잘 돌아 보통사람의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면 훈풍 부는 봄이 왔다고 한다. 넉넉하고 화창하면 모두 봄이다.
그러므로 봄은 우리의 일상에서 제일로 선호하는 비유의 언어이다.
봄에는 게정게정 불평하는 소리가 싹 사라진다.

이 시의 맛은 봄을 '먼 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으로 빗댄 데 있다.
그러나 이 시에 등장하는 봄의 비유로서의 사람은 순박하고 좀 어수룩하다. 제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이 아니다. 저기서 기웃거리는 것을 좀 보라. 무리에 끼어서 한눈도 팔고 궂은 데서 뒹굴기도 한다.
자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줄을 모르고 한량처럼 '나자빠져' 있기도 한다.
느려터졌지만 한판 싸움질도 하는 것을 보니 강퍅하니 나름으로는 고집도 센 듯하다.
대처를 떠도느라 산전수전 다 겪었다. 몸고생 마음고생이 많았을 것이다.
아, 그러나 사람 냄새가 나는 그는 '마침내' 돌아온다. 민주주의의 도래처럼.
격전지에서 생환한 용사처럼. 봄의 백성이 되어 꿈에도 못 잊고 기다리고 있던 사람의 품으로.

이성부(66) 시인은 남성의 굵직한 목소리를 지닌 민중시인이다.
"벼는 서로 어우러져/
기대고 산다./
햇살 따가울수록/
깊이 익어 스스로를 아끼고/
이웃들에게 저를 맡긴다.//
서로가 서로의 몸을 묶어/
더 튼튼해진 백성들을 보아라"라고 쓴 시 '벼'는 민중서정시의 한 경지를 보여주었다.
광주 출신의 그는 '80년 광주'를 겪은 후 죄의식으로 방황을 하다 산(山)에서 정신적인 위안을 얻는다.
그는 산행을 통해
"처음에 울적하게 막혔던 것이 나중에는 쾌함을 얻는다"라는 퇴계의 글귀에 공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근년까지는 지리산과 백두대간을 종주한 경험으로 '내가 걷는 백두대간' 연작시를 발표했다.

그가 돌아오고 있다.
오늘은 먼 데서 이기고 돌아오는 봄을 마중 나가자.
들길과 거리와 사람 사는 동네에, 그리하여 이 세상에 봄볕 그득할 때까지.















고운님 하시죠 인레호스의 노을을 보니 멋진 장관이네요 감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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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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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길┃┃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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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ㆀ● ''______불   방___________ ㆀ● ''
__ ┏■┛_____순 회 중_________ ┏■┛ 우헤헤~
____┛┓_____다녀갑니다.^_^ ______ ┛┓
너무도 멋드러진 호수위의 노을과 가족들...영화속의 앤딩부분인양...아름답습니다.......감사합니다....^^
사진이 좋아요
감 합니다
폭염과 열대야 비를 기다리는것도 지쳤지만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한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
오랫만에 전국날씨가 화창합니다.
상쾌하고 기분좋은 시작을 예약해드릴께요.
새벽부터 울어대는 매미는 세월이 촉박해서 울고,
여생이 촉박한 노인은 새벽부터 심란하다.
서두르지 않은 생활이 삶을 여유롭게 합니다.
무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
마음은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
현명한 사람은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야 한다
유리하다고 교만하지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아야한다
현명한 사람은
모든것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것을 타인들 속에서 찾는다

늘 존경하는 친구님
무더운 계절의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라는
안부말씀 내려놓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감하고 갑니다.
내일을 기대하는 금요일 힘차게 화이팅
하시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단란한가족의 뒷모습과 아름다운 저녁노을이 참으로 멋진모습입니다..
서로에게 화목하고 즐거운덕담이 오가는듯 행복해보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보고감니다.
인레 호수의 노을이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함께한 가족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방문 진심 감사드리며 인사 여쭙니다!~꾸~벅^^*
버마를 다녀 오셨군요!~우리가 알기로는 아웅산테러만이 쌩쌩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멋진 호수도 있었군요!~^^*
인레호수의 노을진 풍경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화목한 가족들의 모습도 한폭에 그림 같네요,,
7월의 마지막 주말 폭염과 열대야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
붉은노을과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저 붉은노을처럼 멋진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보아도 평화로운 풍경이네요~~~ ^^*
♥〃´`)
  ,·´ ¸,·´`)
   (¸,·´ (¸'즐거운 하루 되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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