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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인 뗑 Inthein 유적지의 스러져 가는 탑들 | 미얀마
CLOUD 2013.07.23 08:10
세월의 무게를 더이상 견뎌내지 못함인가요?
쓸쓸한 음악과 어우러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허물어진 탑에 자리잡은 잡초의 모습도 쓸쓸하구요~~
허무하고 무상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악다구니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도 되돌아보면 부질없는 것일텐데~
많은 상념을 불러 일으켜 주는 곳 같습니다~
아~~ 저랬군요^^* 첫번째 사진의 저 스투파.... 워낙 더운 날씨 탓에.... 지쳐버린 일행 중 한 분이 투정하는 바람에.....ㅠㅠ 회랑을 따라가다 되돌아서버렸답니다... 아... 저걸 못보았습니다... 하지만 cloud님의 멋진 사진으로 대리만족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ㅎㅎ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舞鶴님의 애정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인레호수 일정 중에서 제일 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곳에서의 일정을 단축시키고 돌아보았습니다.
저희 일행들도 별관심들이 없어서 혼자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마눌님한테 핀잔을 받았습니다. 다른분들 기다리게 했다고~
저 개인적으로는 힘들었지만 갈증을 해소해주는 보람된 발걸음이 되었습니다~
舞鶴님의 말씀이 힘들었던 기억을 말끔히 씻어주네요~~~ㅎㅎ
글과사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을 비켜 갈 수 없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이치지만, 새삼 깨닫게 해주시는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감사드립니다.
한바탕 장맛비가 대차게 지나가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렇게 아름다운 스투파가 세월을 견디지 못하고
스러지고 훼손되어가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지금이라도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도 여행을 다녀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비 내리는 오늘도 마음만은 고슬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남도여행은 즐거우셨나요~ 손도 많이 나으셨는지요~
고맙습니다. 예람님~
감사합니다 클라우드님!
염려해주신 덕분에 손은 이제 다 나았답니다.
깁스 풀고 며칠 물리치료 받고 났더니 멀쩡해졌네요.
여름 가뭄으로 열기 가득했던 남녘은 한발자국 내 딛기가 힘들정도였지만
더위 속에서 자연을 느끼는 소중함을 체험했습니다.
저녁도 웃음으로 보내는 좋은 시간 되십시오^^*
하세요

아랫지방은폭염에다열대야로잠못이루는시애틀이되었지요위지방은물난리로차가떠내려가고집안까지쳐들어온물로인해
고생이많으시더군요해마다그러하니살곳이못되는것같아요하긴이렇게될줄어떻게알겠습닊하늘에구멍이난것처럼어찌알겠소이까
장마가끝이날때가되엇는데폭엄에폭우에다많이괴롭히네요사랑하는벗님들피해가없어야할텐데도울방법도없고
마음으로기도하지요성경을읽어면서많은것을느껏습니다성경 [아가]라는솔로몬이노래하고쓴것인데여기에등장하는
슬람미라는솔로몬의첩인데첩이천명도넘는데왜 하필거므스럼한여인을사랑하게되는데흑인도아닌 오바마의피부정도인데
하필이면검둥이냐솔로몬의 아가 라내가입맞추길원하니네사랑이포도주보다나음이로구나네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네이름이쏫은향기름같으므로쳐너를사랑하는구나내사랑아너는어여쁘고어여푸다네눈이비둘기같구나나의사랑
하는자야너는어여쁘고화창하다 우리의침상은푸르고우리집은 백향목들보잣나무석가래로구나그가왼손으로내머리에배게하고
사랑하는벗님들아가를넣어보았는데솔로몬이지혜롭고하지만첩이천명인데놀라지않을수없겠군요건강유의하시고행복하세요

じг는じł Øij 별Øı될꺼ØŦ ┃   
┣━━╋┫
┃▒▒┣┫  
┗━━┛━┓ じг는じł Øij 별Øı될꺼ØŦ
   ┏┛
   ┗━
♧·━━━━━━━━━━━━━━━━━━━
: ¨。별이되고 싶어。
┃ 낮엔 비록 내 맘이
┃ 너에게 보이지 않지만
┃ 난 항상 너를 지켜볼 수 있잖아。
┃ 밤이면 나를 네가 한번쯤
┃ 그래서 난 별이 너무나도 되고싶어。
┃ 너의곁에 항상 머물 수 있는 그런 별。
△━━━━━━━━━━━━…
◆˝──────┒     ┍━━━━━━┑
  당신이 있어 난 오늘도 반짝입니다.
  몸이 타들어 가는 촛불처럼 날 희생 해도.
  좋을 나의 당신을 무지 사랑합니다.
┕━━━━━━◇˚      ┖──────┘
┌─……───εз˚ ───┬ ·▶◀
├────┼∞Łøνё∞──…─▶ℓøνё◀
Ι Łøνё уø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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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별이라고부르네
┃▒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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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밤하늘의별을세면서
┃▒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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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지금은 남의 땅―빼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워라 말을 해다오.

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한자욱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
종조리는 울타리 너머 아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고맙게 잘 자란 보리밭아
간밤 자정이 넘어 내리던 고운 비로
너는 단 같은 머리를 감았구나 내 머리조차 가뿐하다.

혼자라도 가쁘게나 가자
마른 논을 안고 도는 착한 도랑이
젖먹이 달래는 노래를 하고 제 혼자 어깨춤만 추고 가네.

나비 제비야 깝치지 마라.
맨드라미 들마꽃에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 기름을 바른 이가 지심매던 그 들이라 다 보고 싶다.

내 손에 호미를 쥐어 다오.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강가에 나온 아이와 같이
짬도 모르고 끝도 없이 닫는 내 혼아,
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웃어웁다, 답을 하려무나.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봄 신령이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들을 빼겨 봄조차 빼기겠네.

<19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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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감상: 정끝별·시인]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我)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로
시작하는 기미(己未) 독립선언문에는 시 못지않은 리듬과 비장한 여운이 있다.
고교 시절, 이 선언문과 함께 짝패처럼 좔좔좔 암송해야 했던 시가
이상화(19011943) 시인의 '빼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다.
1919년 서울에서 3·1 운동이 일어나자
그는 3월 8일 장날을 기해 대구에서 학생운동을 모의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전에 발각되고 말았다.
그는 상화(相和)라는 이름을 상화(尙火)나 상화(想華)로 쓰곤 했는데,
정녕 그의 시와 삶이 '항상 불' 같았으며 '만주를 오가며 늘 독립운동을 생각'하곤 했다.
그러니 3월이 되면 이 시가 떠오를 수밖에.

긴 들에도 봄은 오고, 오는 봄은 누구도 빼을 수 없다.
그것이 천지만물을 들썩이게 하는 봄의 '신령'이고 봄의 '풋내'이고 봄의 '푸른 웃음'이다.
그러나 들을 빼긴 자에게 오는 봄은 절박하다.
봄조차 빼기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봄의 '답답'함이고 봄의 '푸른 설움'이다.
들의 봄과 인간의 봄, 자연의 봄과 시대의 봄은 이렇게 갈등한다.
그리고 시인은 '지금은'에 담긴 이 봄의 혼곤 속을 '다리를 절며 걷고, 있다.

이 시의 매력은 굳세고 비장한 의지와 어우러진 섬세한 감각에 있다.
가르마 같은 논길, 입술을 다문 하늘과 들, 단 같은 머리를 감은 보리밭,
살진 젖가슴 같은 흙 등 빼긴 들을 온통 사랑스런 여성의 몸에 비유하고 있다.
그러니 온몸에 햇살을 받고 이 들(판)을 발목이 저리도록 실컷 밟아보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야말로 내 나라 내 땅에 대한 지극한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관능적인 연애시의 옷을 입은 지극한 애국애족의 저항시다.










오늘 하루도 해가 저물어 어둠이 깔립니다.
중부지방엔 폭가 쏟아져 타가 뜨내려가는 뉴스도 보고 했습니다만
남부지방엔 폭염과 싸워야하는데
얼마 전 가랑비가 약간 오다가 그치고 또 열기가 엄습해 오네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머물다 갑니다.
하시죠 고운님 탑들이 세월의 흔적이오기전에는 아주환상 이엿겟읍니다 감햇읍니다
무수히 세워진 신기한 탑들.

잘 관리되고 보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시절 소낙비가 시원스레 쏟아지는 날이면
그비를 맞는 재미가 있어 속옷까지 흠뻑 젖도록
온몸으로 비를 느끼며 좋아했던 시절도 있었지요.
흠뻑젖는 기쁨이 있었기에...
하지만...
이젠 그렇게는 못하지만
아직도 남아 있는 열정 쏟아지는 소낙비처럼 뿜어 내고싶어요.
후회없이, 멋있게, 신나게,,,
남은 빛을 발하는 황혼처럼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하여
붉게 붉게 물들이고 싶습니다.
폭염과 장마로
불쾌지수도 높고 습한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멋있고 열정적인 날 되세요.

넘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인뗑 스투파 사진들... 즐감해봅니다.
한국에서는 부도로 불리우는 스투파... 한국의 부도하고는 전혀 다른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조각 기술의 아름다움은 한국 부도가 조금 더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으로 스투파의 아름다움을 보고 가는 것 같습니다.
참 너무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탑들이네요...우리네와 마찬가지로 훼손되어가는 유적지에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습니다..청명한 하늘과 대조되어 야릇한 감상에 빠져 들게 하십니다.......ㅎㅎ
세월과 연고의 시련이 느겨지는모습입니다..
마음으로 다지며 만들어진 아름다음도 시간의 흐름은 막을수없나봄니다..
아름다움과 외로움을 느끼며 ...
많은걸 보고감니다..
안녕하세요?

전세계각처에서들려오는소리를듣노라면지구가몸살을
하는것인지우리에게미리대비하라는경고인줄모르겠네요
보름넘게폭염과폭우가쏫아지다가소강상테인데언제
어떻게될런지는알수없지만막는데까지는해봐야겠지요
사랑하는벗님들피해는없어신지요뉴스를볼적마다가슴이타는
듯합니다얼런복음들어시고죄사함을받아천국갈준비는
해놓아야안심이되지않겠습니까?복음천국 구원 소리한다고
사이비로생각할지몰라도그것하고는거리가아주머니안심하세요
사랑하는벗님들천국가고싶은사람은저에게로찾아오세요~~
더운날에시원한곳에모여한바탕왁지끌예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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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가족에게
부끄럼이 없느냐고 나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때 반갑게 대답하기 위해
나는 지금 좋은 가족의 일원이 되도록
내 할 일을 다하면서
가족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순종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다른 이들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힘 주어 대답하기 위해
지금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사회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살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느냐고 나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때 얼른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랑스럽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우겠습니다.


-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에서 -




탐 안쪽은 흙벽돌로 되어 있군요....
양의 동서, 고금의 차이를 넘어 하늘로 향한 기원(희구) 같은 건 간절한 듯합니다. ^)^
안녕 하세요.
세월의 무개를 더이상 견디지못하고
쓰러져가는 탑을보며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 합니다.
넘 아름다워 여러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스투파 잘 보관 되면 좋겟는데 예산이 없는 나라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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