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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 (풍경.여행) (124)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 한라산의 원시림을 달리는 기차여행 에코랜드 view 발행 | 햇  (풍경.여행)
왕비 2013.01.12 16:31
멋진 포스팅!!잘 봤습니다.
저도 얼마전 다녀왔는데 사진을 잘 찍지 못했군요.
감사합니다.
  • 지나75
  • 2013.04.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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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요번주에 가족여행가는데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넘 잘봤어여~~^^
  • 이카로스
  • 2013.04.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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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만, 좋은 포스팅을 하려고 글을 씁니다.

이 글은 사행성 글이나 나쁜 글이 아닙니다.
하지만 불쾌하셨다면 주인께서는 삭제하셔도 됩니다.

카카오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카카오에서 만든 콘텐츠 장터입니다.

요즘 <아빠 어디가?>가 화제입니다. 하지만 아빠들이 그렇게 여행을 아이와 가고 싶어도 사실 좀 힘듭니다. 저도 초등학생 딸을 둔 아빠입니다. 뭐가 문제일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빠들이 주말에 아이들과 어딘가로 떠나기를 가장 주저하게 만드는 것이 무얼까요?
아빠들이 피곤하다, 귀찮다는 생각을 한다고 엄마들은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진짜 속마음은 ‘두렵다’ 입니다.

콩나물시루처럼 꽉 찬 출근길의 고통도
한 때는 머슴 같은 탄탄한 체력의 사람을 떡으로 만드는 야근도
배신과 우정, 음모와 반전이 매 순간 드라마틱한 공간도
살얼음을 밟고 앞으로 한발씩 전진하는 카드와 월급의 상관관계조차
우리 아빠를 이처럼 두렵게 만들지 못했건만!
왜?
도대체 뭐가?
무엇을 두려워할까?

아빠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좋아할지,
또 그 여행이 지루하거나 뜻밖의 변수로 인해서
아이들이 짜증내거나 자신이 허둥지둥하지 않을지 가장 걱정했습니다.
아빠들이 꿈꾸는 아이와의 여행은 착착! 자신의 꿈꾸는, 희망했던 이미지에 가까운 것입니다.
아빠들 운전할 때 길 몰라도 절대 안 물어 보는 것!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자신감!!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정말 시장 한번 보면 멘붕 온다고, 요즘 물가가 물가입니까?
책을 사서 보기도 부담되는 현실입니다.
거기다 여행 잡지나 인터넷을 제 아무리 뒤져도 골드미스, 청춘남녀, 솔로특권의 힐링여행이라는 내용은 많아도 내 아이와 두려움 없이 여행을 떠난 정보는 정작 눈을 씻고 찾아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겁 없이 한번 만들었습니다.
제작비,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만들면서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무료로, 창간호만큼은 무료로 다 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의 정책상 전체 무료는 불가더군요.
그래서 <무료>와 <추천하면 무료>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결론은 모두다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유료 5초코(500원입니다) 다운 안 받으셔도 됩니다.
이번 달 무료로 모두 다 받아 보시고, 마음껏 평가해 주세요.

다음 달에 제가 또 이걸 만들 수 있는 의미를 저에게 부여해 주세요.
그래서 정말 이 콘텐츠에 500원의 가치를 부여해도 좋다고 생각하시면
다음 5월호를 구입해 주세요.

이제 출발합니다. 돈은 필요 없습니다.
아니 나중엔 필요하겠죠. 하지만 지금은 제게 칭찬이 필요합니다.
잘했다. 분발해라. 이것은 부족하다. 무엇을 더 원한다! 등등 무슨 말이라도 좋습니다.
힘든 시기입니다. 엄마도 아빠도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아이까지 힘든 시기를 함께 겪으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 아이도, 당신의 아이도 소중하니까요.
제 작은 노력이 부디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들어가세요.

아빠들의, 아빠에 의한, 아이를 위한 진짜 여행 이야기
<아빠 어디가?>

카카오페이지 앱을 다운받으시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마음껏 보시고 행복한 여행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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