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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전 엄마가 해주시던 추억의 맛 배추요리 | ◈ (간식)
왕비 2015.10.31 08:25
왕비님 안녕하세요?
찬바람 불 때 따끈한 배추전 맛있겠네요.
좋은 요리 레시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10월의 마지막 주말 보내세요.
오전에 걷기 운동좀 하고 왔더니 콧물이 ㅜ
많이 추워진것 같아요
감기조심하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아주 옛날 얘기를 하셨네요.
제가 50년-60데에 겪었던 일인데요.
젊으신데.언제 그렇게 사셨어요?
저는 70년대는 미국으로 왔고요.

학교사택에서 살았는데,
마당 가운데가 정원이었는데 ,거기를 파서 김장독도 묻고,
구덩이를 파서 가마니를 같이 파묻는데 그 속에 배추 무우를 넣어두시고는
그위를 짚으라기를 뭉쳐서 덮고는 가끔 겨울에 꺼내시는것을 봤지요.

해보고 싶어요.작은 배추를 사서 하면 되겠지요.
항상 멋지고 예쁜요리를 하셨는데,오늘은 아주 서민적인 요리네요.
그런데도 맛이 좋을거란 상상이 갑니다.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70년대에 저희집은 가난해서 이렇게 살았어요
그 추엌의 모습이 그립네요
아버지도요
주말 잘 보내세요^^
그리운 맛이 느껴집니다.^^

어느덧 11월의 아침을 맞네요.^^
아직 시월의 아쉬움도 지우지 못했는데
찬 공기 대할 생각하니 아득합니다.^^

이번 달도 즐거움과 행복함이 항상 곁에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맛있게 보여요.
군침이 도네요.
시댁에 처음 갔을때 " 뭘 저런걸 다 먹어? " 했었는데
먹어보니 정말 맛이 장난아니게 좋았답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MBN천기누설 김아희 작가라고 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감기 비책이라는 주제로 '배추'에 대해서 방송을 준비 중에 있는데요. 다양한 배추 활용법들이 있어 실례인 줄 알면서도 댓글을 남깁니다. 왕비님께서 예전에 올리셨던 배추즙과 여러가지 배추 활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취재를 하고 싶은데, 혹시 통화를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연락처 남겨놓을 테니 전화를 주시거나 문자를 주시면 제가 바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 좀 꼭 부탁드려요^^
김아희 작가 010-3980-2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