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내의 그리움 (50)

님이 오시는 날 | 솔내의 그리움
님 프 2012.08.19 10:36
이렇게나 많이 피어있는 망초는 올해 처음 보는것 같아요.
초여름에 가물어서 그런지 망초도 많이 피어있지 않아요
해마다 예쁘게 피어있는   맹문동 꽃밭도 올해는 듬선듬성 피어있구...
음악도 좋고, 풍경도 좋아요. 님프님 !
망초는 생명이 다른꽃들에 비해 참 강한가봐요
어디든 가면 무더기 모습을 만난답니다.
맥문동도 요즘 한창 보랏빛 예쁜 모습을 자랑하고 있던데...

종달새...
이 노래 참 좋치요~?
여고시절 배운 노래...^^
무더위 속에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는 잠시 더위를 잊게 해주네요.  
휴일 저녁   여기서 커피 한잔과 함께   잠시 쉬어갑니다.           오감만족의 작은 공간 님프님의 쉼터..맞죠?
밤새 내리던 비...
이 아침 까지 빗소리 요란히도 들립니다~
시원한 아침~!!

님프의 쉼터에서 오감만족을 얻으신다니 참 즐거워요... 제 마음이...ㅎ
상쾌한 아침을 만나세요 송암님!~^^
고요한 풍경 이군요 ~~~
개망초가   흐드러진   강가에서   낙싯대하나   걸쳐놓고   앉아있음   좋겠습니다   ^^
강가의 저 풍경에 평안을 얻는 아침이기도 하답니다.
낚싯대를 드리우고 시간을 건지면 참 좋은 곳이지요~ㅎ
능내리가 어디인지 저도 가서 담아보고싶네요..참 잘 담으셨어요...
초점을 개망초에다 두시고 담으신것같으네요....
날씨가 좀더 맑았으면 좋으련만 욕심이나네요....
능내리...
정약용 선생님의 생가가 있는 곳...
오늘같은 날 찾아도 좋구
맑은 날 구름이 흐르면 더 좋구요~
함 찾아가 보세요~^^
능내에 이렇게 피어있군요
가보고싶어요
비 내리는 날
물안개 피여나는 강가...
참 아름다운 곳...
시간 나시면 꼭 가 보세요 한스님!~^^
솔내님의 애틋한   시어가   개망초랑   어울려주네요...
솔내님은   시 를 쓰시는 분 이신가봐요...

잔잔한 음악....
님프님이   여고시절에 배우셨다는   노래....
여고시절 이라는   그 말 에
아아~~ 왜이리 가슴이 두근두근......
이 설레임은   많이도   그리워하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시인은 아니지만 제가 담은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멋진 하나의 시를 탄생 시킨답니다~

솔내님의 아름다운 시...
가끔 제 사진과 함게 올리곤 한답니다~^^

가끔 돌아가고 싶은 여고시절...
많이 그리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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