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내의 그리움 (50)

가을에게 | 솔내의 그리움
님 프 2013.10.26 19:18
깊어가는 대청호를 보니
고향 대전이 그리워지네요
그러시군요~
눈에 선 하실 대청호...
한번 찾으세요~ㅎ
붉은 색 아주 깨끗한 빨간 색                      
먹기가 아갑네요
억새가 흔들리는 곳에서
호수를 이토록 넓게 잡으신 님의 마음 또한 호수같이 넓으리라
보청천의 아침은 데칼코마니 기법? ㅎㅎ
해는 없어도 그 고요함은 무엇에 비기리 !
가을에게 쓴 억새의 편지는....
떠난 님을
원망하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여자의 마음?
붉은 열매가 유혹하는 가을
은파야월님께서도 억새가 흔들리는
드넓은 호수를 바라보는 곳에서
테칼코마니의 고요함을 즐기시는 그런 휴일이시길 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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