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백양산의 야생화 #14 (개옻나무.산검양옻나무.붉나무.독활) |
눈사람 2018.10.05 23:30
안녕하세요?   눈사람님. 그곳은 비가 많이 내리지요?
옻나무종류가 여러가지네요 가끔 만나는 얼굴들인데 이름은 몰랐구요~   땅두릅의 꽃이
참~ 예뻐요     가을출사때 멀리서 보면 단풍색깔이 꽃이핀것처럼 곱고 아름다워 가까이
가본적이 있는데 그 아이이름이 붉나무였네요   요즈음 눈사람님덕분에 공부많이 합니다
제가 모르는게 넘 많지요?ㅎ 정성들여 어렵게 담아오신 소중한 아이들 모습 감사히 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어느분께서 하신말씀이 생각납니다<풀 한포기도 우리에 이웃이라고...>
계속해서 비가 많이 내린다니 몸 조심하시구요   태풍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많은 비가 내리고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큰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붉나무 단풍이 참 예쁩니다... 울긋불긋하게 가을산을 채색하는데 한몫하지요.
우재님께서 겸손하게 말씀하시니...
저도 잘 모릅니다. 호기심에 가득찬 아이처럼~ 하나하나 알아가는거죠~
의문(疑問)을 제기해주시니 의문(意門)이 <검색>을 하게되고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

<풀 한포기도 우리의 이웃>이라고...어느 선사께서는 <세계일화>라고 하셨지요...
이름모를 풀 한포기에서부터 산하대지 일월성신의 무정에 이르기까지~
잘아시겠지만, 모든 사물은 상의상관 관계에 있으며 인연화합에 의해 변화한다고 하지요...
인간사 인과의 법칙에 따라, 회삿돈 도둑질하고 나랏돈 도둑질한 자들이 감옥에 있는 것을 보면
악행에 대한 업보는 반드시 따른다고 보아야겠지요...
<풀 한포기도 우리의 이웃>으로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에서부터
맑고 향기로운 세상은 이미 가까이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족이 길었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에 유의하시옵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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