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작은 행복 하나

사랑의 밥상... (203)

국물이 시원한 생태국~^^* view 발행 | 사랑의 밥상...
하얀 민들레 2010.11.28 16:06
초등학교 아들, 일곱살 아들 두 놈과 목욕탕 가면
부자된 기분입니다.
그 기분에 남자들 아들 하난 있어야 된다나 봐요
근데..두녀석 씻기려면 힘좀 드시겠어요
오모낭~~
저 알이랑 내장들 다 알콩이가 먹을꺼야욤,,ㅋㅋ
겨울엔 진짜 동태랑 생태탕이 끝내주지요^^
요기에다 딱 소주 한잔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민들레님?ㅎㅎㅎ
주말 잘보내셨죠?
저녁 맛나게 드시고 고운밤 보내시와요~~^^
보드런 살코기 보다 알이랑 내장을 좋아하시나 보다...
알이 조금 밖에 없어서...
아들이랑 남편만 줬더니....울 딸냄 삐꼈네요..저녁때 까지 자기만 알 안줬다고...
담에 알탕 한번 끓여줘야 할까봐요
소주는 패스 ....... 술 알르레기 엄청 심하답니다
월요일 기분 좋게 시작하셔요
아들은 핑계지요...
섭하지 말기를...
마눌이 최고인데..
쑥스러우니까...
잘하셨어요.
황태탕이 남편을 위한 특시이란 거 아셨을 걸요?
섭하다기 보다...그냥 ...그러려니 해요...
오히려 남편이랑 아들이랑 잘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던데요...
엄마가 빠져 줄때는 빠져주는 센스도 필요한가 봐요...
저만의 아들이 아니니...ㅎ
그래요
둘이 잘지내면 참 보기 좋아요.~^^*~
아고행복한 주말을 보내셨군여....먹을줄이나 알지 전 사실 생선요리는 잘 안한답니다....오랫토록 남는 비린내 때문에....
흰살생선은 비린내 별로 안나는데...고등어 ..꽁치 ...뭐 요런게 그렇지...
많이 예민하신가 보다 ....
주말 잘 지내셨죠
크...시원한 국물...쇠주한잔이 생각나요..
캬...ㅎㅎㅎ


우리집 두딸들은 초딩입학전까지 남탕에 아빠랑 갔어요.
저혼자 여탕으로....^^
그죠 저도 요 사진 올리고 보니..쇠주생각이
소주 반잔이면...퍽 가면서...말만 하면 술타령이니..
울 남편...연애할때 ..제가 쑈 하는줄 알았데요..
술..엄청 잘 마실거 같은데...생맥주 반잔에 길가에 주저 앉아 버렸거든요
지금은 마실일이 없어 종이컵 맥주한잔에도 취하지만...학창시절엔
많이 마셨어요...^^
국물맛 시원한것은 안먹어봐도 잘 알지요
전 어릴때 아버지가 얼마나 이 생태국을 좋아하셨는지..
그땐 워낙 많이 났었고 흔했기에 별로였는데
지금은 생태가 한마리에 만원 !!! 기막혀서 못사먹었어여 ㅎㅎ
민들레님 블에서 대신 맛보고 갑니다. ㅎㅎ어찌된게 소고기보다 비싸요 ㅎㅎㅎ
정말 국물맛..........술한잔 이밤에 너무 마시고 싶네요 ㅎㅎㅎ
맞아요..예전엔..동태,생태 ,요런거 엄청 저렴해서 겨울이면 단골 메뉴인데..
마트가서 두마리 사왔는데...손떨려서 겨우 들고 왔다는
요즘은..뭐든 다 비싼거 같아요...예전 만큼 맛도 없으면서.........

기시는분들 많으신거 같은데...언제 안주 거나하게 한상 차려놓고
모두 집합 한번 시켜야 할까봐요
시원한 생태국....
아침부터 개운하네요
아빠와 아들.......
넘 보기 좋네요...
딸만 둘인 저게겐.....아들 하나가 가끔은 부러움으로 다가오지요
아들녀석 ...이쁘다 해도...여자 친구 생기면..엄마.아빠 눈에 들어 오겠어요..
키워서 남주는거지..

딸내미 들은 엄마의 든든한 지원군이잖아요
귀염떠는 딸아이....아빠가 꼼짝 못하공...
울 딸은...선머슴아 같아서 귀염이라곤 찾아 볼래도 없지만...그래도 아빠눈엔 이쁜가 봐요..
즐거운 시간 되시며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11월 마무리 잘 하시고..
12월엔 기쁨가득 행복함 가득한 날들로 채워가셔요
건강은 덤으로
슬도 잘 못함서 생태보니
소주가...ㅋㅋ
제가 탈출하고 싶은가 봅니다.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12월 좋은계획세우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여^^*
다들...술한잔 해야 할까 봅니다

이제 정말 한달 남았네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10년 ...하루 하루 더 행복하게 보내세요
시원한 생태탕 애가 들어가서 더욱 고소하고 맛나죠
하얀민들레님
12월에도 건강한 삶 이어가시라고 빌어드립니다
감사해요~^^
하루하루 알차게 채워 가시고...행복도 가득 가득 담아내시는 시간 되시어요~^^*
  • leeyeweon
  • 2010.12.08 13:13
  • 신고
저는 생태찌게 꿇이던맛이 변했는지 제것은 맛이없네요 여기는 미국이고 시애틀에 살아요 울딸이 토종한색쟁이라 가끔 꿇이는데 제건 아무래도 맛이 변했어요 이렇게 한번꿇여서 딸내미한테   엄마최고 소릴 들어야 겠네요     그리고 전 아들이없어서 조금 부럽네요   고마워요   건강하시고요
아고...멀리서 들리셨네요..반가워요...재료가 신선하고 맛나면 음식은 덩달아 맛나던데...
좋은재료 구하셔서....맛나게 해 드셔요~~~ 딸내미는 이쁘고 귀엽잖아요..아들은 아빠한테만 좋은거 같아요....님두...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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