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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경계 사진 (84)

가음면과 양지저수지의 늦가을 풍경 view 발행 | 산천경계 사진
황포돛배 2011.11.21 10:45
그냥지나치던 풀 한폭이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될수 있어 놀랍습니다 사진이 정말 그림의 한장면 같아 늘 감동을 받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행복하다고 느낄 때가 바로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낼 때란다.
아름답다고 느낄 때는,
한낮이 아니라 해뜰 무렵이나 해지기 직전 등 일 때가 많지.
아침나절이나   해 질 무렵 말일세.
와~~~환상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가을 저수지네요.
저수지속에 담겨진 가을
저도 데려오고 싶어요
이미 늦었지만요.
내년을 위한 숙제 하나 마음에 담습니다. ^^
맞은 편 산자락에 노랗고 붉은 단풍이 남아 았을 때 갔어야 했는데.....
좀 늦었고,
반영을 담아보려 했는데 저수지의 물이 말라서 아쉬웠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사진 잘 봤습니다.
늘 그냥 쓱싹 담아 온 사진만 올리는 제 사진이 부끄러워 집니다.
사진은 어느 경우든지 개인에게는 다 소중한 기록입니다.
주변에 있는 풍경을 담으려는 노력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파란풀숲에 하얀서리가 내렸네요.
내 머리처럼
서리가 내리면 식물의 색감이 참 짙어지더군요.
단풍은 단풍대로,
풀은 풀대로 말입니다.

하얀서리가 더 아름답게 느껴질 때 비로소 연륜이 돋보이지 않을까요
반영이 그림과 같이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가을빛이 거의 보이지 않는데 남쪽이라 볼만하군요~
의성은 이미 가을빛이 사라졌지만 바닷가쪽인 포항에는 아직도 붉은 기운이 제법 남아 있습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저는 주말에 집안 행사 두 군데 다녀야 하고,
산 근처에도 가보지 못하고 주말을 보낼 것 같습니다만
혹시 산에 가시면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어릴때 뛰어놀던   너무 그립네요~
가음이 고향인 분이시군요.
저는 몇 년 전에 탑리에서 2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의성은 자연경관이 참 아름다운 곳이라서 시간이 나면 가음이나 춘산 등지로 많이 나다녔습니다.
이젠 학령기 인구가 줄어서 가음중학교도 폐교가 되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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