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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경계 사진 (84)

흐린날의 산수유마을 view 발행 | 산천경계 사진
황포돛배 2011.12.02 11:15
봄에는 사진으로 산수유꽃을 멎지게 보여주셨는데,
지금은 빨간열매가 예쁘게 열려있는걸 잘 담으셨네요...
언젠가,텔레비젼에서 할머니분들이 산수유껍질을,
한개씩 이로 씨을 빼내는걸 봤습니다.
저도 내일은 시댁에 김장하러갈예정입니다.
해마다,저희시어머님은 작게해야지하면서도,
맨날 김치를 많이하십니다.
자식들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고싶은마음이아닐까
하는생각이듭니다.
김장철이라서 많이 바쁘시겠구나.
이전에 우리 어머니도,
방학 때 내가 집에 간다고하면 김치를 잘 먹는 아들을 위해서 김장은 한 단지 정도 더 담구셨지.
요즘이야 배추도 절여주고 양념도 해주는 곳이 있지만,
그래도 김장은 음식이라 손맛이 중요하니 직접 담궈 먹어야 좋겠지

우리도 다음 주에 처가에 혼자 계시는 장인어른 김장 해드리러 간단다.
외손자도 보고 겸사겸사해서 갈 작정이다.
주말 잘 보내시게나.
아직도 남아 있었군요.
다행입니다.
저 나무들이 있는곳
제가 찜했습니다. 너무 멋져서요.
산수유가 있는 곳을 여러 곳에 다녀보셔서 아시겠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이쁘지만 열매가 깨끗한 경우는 드물더군요.
산수유마을 가는 길에,
마을 도로근처에 있는 나무 한그루가 유난히 붉고 깨끗해보여서 차를 돌려서 다시 가봤습니다.
드물게 깨끗하더군요.
날씨가 궂어서 수확을 못해서 그런지, 일손이 부족해서 그런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산수유 열매가 있군요.. 날씨가 따뜻해서 일까요???
하얀 나무 숲은 자작 나무 인가요?   멋있어요...
을 멋진 시간 되세요.
열매를 딸 일손이 부족하고,
궂은 날씨가 계속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큰 하얀 나무는 자작나무이고 숲처럼 보이는 것은 자작나무가 아니라 두충나무입니다.
남자한테 그렇게 좋다는 산수유!!ㅎㅎ
봄에는 온산천이 노란물결이더니 지금은 빨간색으로...
그냥 따먹어면 안되나요?
마가목 열매처럼...
^(^..
그렇쵸/
일손이 부족해서 그럽니다.
이쁘게도 담으셧네요 ..^^*
지난 해 초겨울에 담은 사진입니다.
게으름을 피우다가 겨우 몇 장 건진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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