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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찾아가는 의성 이야기 (9)

산수유 붉은 열매 view 발행 | 발로 찾아가는 의성 이야기
황포돛배 2012.11.24 12:36
노란색의 산수유나무가 빨갛게 변해있네요
눈에익은 포인터도 보이고요...
가까운 곳이면 달려가고싶습니다
늦가을의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결국은 붉은 산수유 사진 한 번 제대로 찍지 못하고 또 겨울을 맞았습니다.
붉은색 대신에 환상처럼 노란꽃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해가 짧아져서 골짜기에 어둠이 빨리드니 퇴근하고 갈 수도 없었고.......
더구나 아침에는 시간에 쫒기고, 역시 골짜기가 대부분 응달이라서 아쉽더군요.

이리 핑계를 대지만 어쩌면 열정이 많이 식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많은 산수유 처음보았습니다...
감 하고 갑니다
이곳 의성 사곡에는 온 동네가 산수유나무 천지인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가을이면 붉은 열매로, 봄이면 샛노란 꽃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곤합니다.

귀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산수유 풍경이 시원합니다...멋지네요.
산수유 수학을 저렇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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