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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를 개조해 불 때는 아궁이를 만들다~~ | 우리집 이야기
문희사랑 2019.01.19 20:24
옥수수 통채로 화분 흙속에 푹 파묻어 놓아 보셔요
난화분이나 길쭉한 화분에 ...
알마다에서 싻이 나와 너무 멋지더라구요
난 옥수수가 없으니 통과 ...

옥수수 조청이 왜 안되겠는지요
하고자 하시는 마음이 하늘까지 닿았는데 ...

문희님의 염원을 받드사
손재주 짱이신 효재님이 드디어 실력발휘
멋진 놀이터가 생기셨으나
난 좋기만 하지가 않네요
밤이고 낮이고
과수원에서 벗어나신 짬마다
이 아방궁에서 헤어나질 못하실테니
에고고 에고고
끙끙 앓으시는 몸살소리도 함께 들립니다 ...^^
뭔가를 만들려고 시작 할때와 만들고 끝이나면 시간이 많아요~~
무엿을 만들면서 창고안에서 이것저것 짬짬히 만들고 말리고
두어달을 바쁘게 보냈지요~~

손을 놓으니 하기싫어 창고안에서 하는일은 당분간 쉬려고요~~
그대신 집안에서 이것저것 놀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옥수수를 통채로 화분 흙속에 넣어두면 거기에서     싻이 나와
멋진 화초가 탄생된다구요~~
아~~ 한가지 배웠어요~~
내일 당장 시도해 봐야겠네요~~

아방궁 너무 좋아요~~

날씨가 풀어지면 주방에서 어지럽게 할 일을 그곳에서 많이 하겠지요~~
특히 냄새 풍기는 일도요~~

로마언니 염려 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오늘 답글을 읽었어요
아침마다 병원 나들이가 나이가 많아서인가 기운이 쪽 빠집니다
환자는 영감인데
내가 왜 더 어리버리하는지 원

여쭈셨던 노래 는
김정호의 하얀나비랍니다
너무 좋지요
김정호
하얀나비 ...^^
로마언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맞아요~ 간호 하시는분이 더 힘들다는것을요...

노래가 너무좋아 무슨 노래일까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데 잘려고 하는데 혹시 김정호 노래가 아닐까하고
검색해 봤더니 하얀나비 맞더라구요~~

지금은 왜 얼른 떠오르질 않고 금방 둔것도 잘 잊어버리더라구요~~
로마언니 ~~근심 내려놓으시고 좋은 꿈세요~~
주방에서 하는 일의 손재주가 많으신분에
작업실이 생겨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도 아파트에서 벗어나 시골 주택에서 살아보려고 했지만
꿈은 사라졌고....
이렇게 늘   문희사람님의 글을 보면서 부러워 해야겠네요.
언제부턴가 불때는 아궁이가 있었으면 좋게다는 꿈을
마음속으로 그렸습니다~~
창고 한 쪽에 쓰지않는 펠랫보일러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느날 남편이 그곳에다 만들어주겠다고 해서 얼마나
좋았는지요~~

며칠을 꼼지락 거리면서 만들더니 아주 맘에 들게 만들어주네요~~
나만의 작업공간~~
정말 내 맘대로 잘 쓰고 있습니다~~감사해요~~
남편분께서 한가지 소망을   이루어주셨네요.
보기만해도 좋을 것 같아요.. 문희사랑님!
옥수수 조청까지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완성이 되었으니 보람은 있으실 것 같아요.^^
올 겨울에는 (지난해)꼭 불때는 아궁이를 만들어달라고 졸랐지요~~
그랬더니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놓을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솥단지와 아궁이의 간격이 잘 맞아서 무엿을 졸이는데도 전연 타지않고
아주 잘 졸여져서 힘들게 하면서도 콧노래가 절로 나오더군요~~

자신만만해서 옥수수엿을 만들어보겠다고 시작했다가 아주 혼이났습니다~~
이제는 터득을 해서 잘 만들겠지만 그때 혼이나서 만들고 싶지 않은데
생각이 바뀌면 옥수수조청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제가 보기에는 먹음직스럽게 잘 만드신 것 같은데요...
두고두고 쓰임이 많을 것 같아요.^^
사둔댁에서 옥수수를 또 가져와서 있는데 좀 쉬었다 할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옥수수엿 맛있다고들 하시는데 어디에 쓸지 모르겠어요~
어르신들은 예전에 고추장 만들때 옥수수엿 만들어서 썼다고 하던데요~~
*꽃과 찻잔의 만남*                                                                                                                                                                

찻잔이 한아름

소담한꽃다발을 만났어요

그냥 말없이둘이

마주보고만 있어도

향기가 나요

꼭 우리 두사람 같지요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불변의흙-?
고운시 ~ 가슴에 와 닿네요~~
불변의 흙님 ~~감사합니다~~
불때는 아궁이‥ 말만 들어도‥
참 정감있는 풍경이 연상됩니다‥
행복한 가족풍경도요‥
멋집니다‥
문희사랑님‥
오늘도 따뜻한 행복날 되세요~🌷
시골생활에 꼭 필요한 불때는 아궁이죠~~
편리하게 만들어준 남편께 감사도 드리고요~~
방문해주신 종소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는해가 아름다운 날...
친구님 안녕하세요.
님께서 곱게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고 함께
공유하는 마음의 인사를 드리고 가면서 바람이
차가우니 감기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네. 아리랑님~~
반갑습니다~~그동안도 건강히 잘 지내셨죠~~
찾아주신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규모가 작을 줄 알았더니 동영상을 보니
제법 큰 부엌이네요 ㅎㅎ
맞습니다 실내에서 삶아야 할 것이 있고
부엌에서 삶아야 할 것이 따로 있지요
시래기가 욕심이 납니다
소담님 오랫만입니다~~
제가 일 하는동안은 블로그를 하지 못해서 블친님들에게 안부인사도 못했네요~~
나의 부엌. 작업실이 상당히 크지요~~
보일러 창고 였으니까요~~
창고라 벽도 바르지않고 블록으로만 쌓았는데 비가오나 눈이오나
이곳에서 일을 하니 너무나 좋더군요~~
불을 때니 춥지도 않구요~~시래기도 솥에다 삶으니 좋구요~~
여자들의 로망입니다~~
뚝뚝뚝 떨어지는 기온의 변화...
차가운 바람을 품안에 앉으며 산책을 마치고 들어와
님께서 곱게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며 차 한잔
마시는 여유로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가면서
감기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집안에서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밖에 나가보질 않았는데
무척 추운날씨 같아요~~
고맙습니다~~아리랑님~
전 추우면 꼼짝 안하고 있는데 추워도 산책을 하시는군요~~
구정이 지나 날씨가 풀리면 감기가 기승을 부릴텐데 아리랑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하 올 불로그 벗님들!
평안하신지요?
한 여자로 태어나 꽃다운 20세에 남편을 여의시고
유복자인 절 낳으시니 꽃길 아닌 질곡의 여정길
언 발을 녹여 줄 방바닥은 꿈도 못 꾸고 시어머니 모시며
오롯이 저 하나 만을 위해 한 평생 살아오신 내 어머니께서

지난 1월 21일 오후 9시 17분
제 어머니께서 선종하셨답니다.
그 슲음이 불효자였다는 자책감으로 울고 또 울었지만~~~
내 방문 노크하시며 밥 먹자 하시던 어머니 목소리는 다신 들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인정했지만
지난 남루한 시간들이 어머니를 데려가니
텅 빈 집안에 홀로 남겨진 육신이 초라하기만 합니다.

고운님!
제 아픔을 함께 나누고픈 님들이 계시니 위안이 됩니다.
인연에 감사드리며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한문용 드림
그런 슬픈일이 있으셨군요..
어머님의 일생을 생각하시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누구나 가는 길인데 먼저 떠나가신 어머님께 잘 해드리지 못한
회한만 남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해행복해~
미소는 자동으로 엄지척 싸인♡보내셨을듯 해요
물 맘데로 쓰고.청소도 개운하게 할수있고 여
들들~싹싹 이용 사용할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생긴것 같아
세상 부러울것 없는 (내 공방) 사랑해사랑해~흥얼흥얼^^
ㅎㅎㅎ~~ 오미자님 ~
표현을 저 보다 더 잘하시네요~~
맞아요~~ 다듬고. 씻고. 만들고~~
김장도 척~척~~
나만의 공간이 있어서 행복하답니다~~ㅎㅎ
몸도 성치않으시다며   자꾸 무리하시면 어째요?
시골에서   이공간이 절실할텐데
참 요긴히 쓰시겠습니다ㆍ
하나하나가 정성들여진것이니
힘드셔도 건강식 아닐까요ㆍ
옥수수조청 첨 알았어요ㆍ
많은 분들이 우리 가족과 블친님들께서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에서는 꼭 필요한 공간 ~나만의 작업장이죠~~
밖에서 하는일 날씨가 풀리면 하려고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옥수수청~~ 다시는 안한다고 했는데 한 번은 더 만들고 싶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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