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달린 사진사

나의 이야기 (50)

추억은 아름다운것~~ 아~~옛날이여~~ | 나의 이야기
문희사랑 2019.02.08 22:33
정말 소중한 것들이네요.

저희어머니가 저쪽세상으로 가신지 올해 20년째입니다.
65세에 가실때 까지 모아놓은   것들이   엄청 많았지요.
저희 3남매   6살 이후 부터 온갖 그림일기 부터 시작해서
상장, 성적표를 비롯해서 사진들 일기장....등등
살아있는 가족역사 박물관이 다락속에 가득했답니다.
어머니가 가신후 3남매가 어머니 생각하면서 각자 집으로 가져가서
간직하고 있지만, 그또한
우리들이 떠날때는 아무 의미없이 남겨진 사람들로 인해서 버려질 것을 생각하니
그냥 마음속에 애잔함 뿐이더군요.

이제는 하나둘 정리를 해서 정말 소중한 것들만 남겨놓기로 저도 그리 마음을 먹었지요.
나아닌   다른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질까를 생각하니
저역시   많이 모아놓은 것들을 씁쓸한   마음으로 정리하게 되더라구요.
저희집 아저씨가   모아놓은 것들도 상당했거든요.
뭐든 쉽게 버리지를 못하는 저의 성격도 이렇게 모아놓게 된 것이 한 몫을 하네요~~
아이들 어렸을때 찍은 사진들은 그때 그때 앨범속에 정리를 해두고 신문 책등 잡동사니들은
박스안에 넣어놓고 끌고 다녔으니 아이들과 남편은 좀 버릴것은 버리고 정리를 하라고 했거든요~ㅎ
이제야 실천을 하게 되네요~~

나미님의 어머님께서도 자녀들의 사랑을 가지고 다니셨으니 어머니의 마음속에는 기특하고
예쁜 자녀들의 흔적을 쉽게 버릴 수가 없었던거지요~~

만약에 내가 가고 없으면 한 순간에 없어질 나의 흔적을 내 손으로 정리를 하면 당시에는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겠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개운 할 것 같아요~~

어머님 가셨을때 내 손으로 어머님 옷이며 쓰시던 물품을 정리하면서 내 것은 내 손으로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미님~~
날씨가 바람불고 스산하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늘 건강하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정말 소중한 것이네요ㅡ
45년간이나,모아온
예전 일기장,편지 스크랩들
참 예전엔 저렇게 일일이 쓰고 모아서
보곤 했는데,저도 좀 하긴 했는데
어디론가 다 없어지고 있는것이 별로 없어요
문희사랑언니 ,참 꼼꼼 하시네요
한사람과,주변의 역사가 담긴것
버리기엔 아직은 아까워요
언니
정말 소중한 것이지요~~
정리 하면서 읽어보고 이것은 버리고 저것은 다시 담아두고~~ㅎㅎ
그래도 조금은 남겨 놓았습니다~~
그 시절엔 일일이 썼으니 편지나 일기등 노트가 참 많이 있더군요~
읽어보고 빙긋이 웃기도 하고. 마음이 뭉클하기도 하고.  
희노애락의 세월앞에 어느새 반 백년이 되었구나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이제는 좋은데 이제는 살 만한데~~
그러려면 건강이 최고인데 이제는 오로지 건강에만 신경을 쓰고 살려구요~~

고맙습니다.. 하야니님 ~~
하야니님께서도 큰 병마와 싸우셨으니 오로지 건강에만 신경쓰셔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추억을 더듬어 지금의 행복을 마음것 누리시는 울님
너무 좋아 보입니다
손주들도 예쁘고 가족애가   부럼기가지 하네요
지난 세월속에서
지금의 행복이 있을줄이야 ㅎㅎ
온 가족이 늘 건강하고
즐거운 행복 늘 만땅 채우시길요
컴퓨터를 하게 되면서부터는 일기장은 추억의 저 먼 뒤편에 자리잡고 있네요~
슬플때나 기쁠때나 내마음을 적어서 나 스스로 위로를 받았었는데
지금은 컴퓨터가 대신 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그때 그시절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사진은 앨범속에 고히 간직하고 있지만 앨범은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사진을 찍으면 바로 볼 수있으니 얼마나 좋은세상인가요~~

지금은 정리 할 때라고 차곡히 쌓아놓은 박스를 열어서 시간 있을때 마다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바람불고 스산한 날입니다~~
머잖아 봄노래를 부를날이 다가오겠지요~~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옛날이여~~~어
이선희 노래가 절로 불러지는 포스팅입니다
오래전 박스를 열어보면 정말 보물상자 같은느낌
그속에 지난시절들을 보면서 미소짖는 오늘이 있다는것은
그만큼 열심히 살아오셨다는 증거겠지요

친정아버님의 한문섞인 편지가 인상적입니다
요리책과 가족과 함께한 사진
그리고 일기 한자한자에 정성이가득합니다
주말도 옛추억과함께 미소짖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추억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물론 슬프고 가슴아픈 추억도 있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추억이 더 많다는것을요~~

우린 형제 4남매중에 맏딸인 저는 (위로 오빠 한분) 유독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그런 아버지께 불효를 저지른적도 있지만 세월이 지나니 아버지께서는 다 이해하시고
예전처럼 잘 해주시더군요~~
편지도 자주 해주시고~~

아직도 정리하지 못한 박스가 있는데 그곳에서는 또 어떠한 보물들이 들어있을지.?
사못 궁금해지면서 기대도 해봅니다~~

날씨가 바람불고 을씨년스럽네요~~
히블내미님.. 감기조심하시고 사랑하는 와이프님과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군 고구마 처럼
구수한 저녁 되시고
행복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풀어져서 봄이 저만치 손짓하네요~~
하지만 봄맞이 하기에는 미세먼지가 많아 감기며
여러가지 질병에 시달릴까 염려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소중한 인연, 늘 감사드리며
선물인 오늘
웃는모습과 동행하는
행복한 오늘되시길 바랍니다,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 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막 가는 길 마져도
향기롭게 맞이 할 수 있는 사람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길 갈망한다

온갖 돌 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빛 바다로
미소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고행도 기쁨으로 맞으리라

진정 노을빛과 한덩어리로
조화롭게 뒤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 나길 소망한다..

-좋은글 중에서-.

작은 미소가 우리들의 마음을 훈훈 하게 해주는
작은사랑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불변의흙- ..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소중한 보물들이라 정리하면서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그 시절을 회상하셨군요.
요리에도 관심이 많으셨네요.. 문희사랑님!
시간이 참 빠르게 가버리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활기찬 날 되세요.^^
옛날에 써놓고 모아만 놨던 글과
신문스크랩 한번씩 읽어보고
괜찮은 책들 이제는 정리
할 때가 된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다 버리지 못하고
조금은 남겨두고 아직도
정리가 덜된 박스도있고~~
요리에 관심은 많아서 적어 놓긴 했지만
실천에 옮기지도 못하고 요리사님
블방에 들어가서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이 잠이 달아난
이 새벽에 들어와 다시 봅니다
대단한 여인
감성과 감정
그리고 재치와 지혜
바지런함과 실천

효재님은
호박이 덩굴채 굴렀다란 표현을 사용들 하셨으리라
이 가정을 아는 모든 어른들께서 ....

나는
비행기로 쫓아가도
절대 따자라잡지 못할 여인이여 ...^^
로마언니는 언제나 저에게 과한
칭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린애들 처럼 칭찬을 받으니 기분은
좋으네요~
전 지금 쓸개빠진놈이 되어서 병원에
있답니다~ 며칠후에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겠습니다~~
며칠전
쓸개가 뜨면서
아기가 보이기에
선뜻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몇번을 들락거렸는데
아기와 관계가 .... ?
고운님 안녕하세요?
봄비인 듯 빗 소리를 듣습니다.
지난 해,
봄 비가 그치고 잊은 것과 잃은 것 사이에서
나를 잊고 언젠가 다시 돌아올 봄을 꿈꾸던 때가
엊그제 같건만 ~~~~~
제주에 만개한 봄의 전령사 매화 향에 세월의 빠름을
다시 실감하게 됩니다.

이어지는 사각안의 인연에 늘 님들의 평화를 비는 마음입니다.
담으신 작품 감사히 감상해봅니다.
작품속에서 벗님네를 뵈온 듯 미소지으며 물러갑니다.

한문용 드림
블친님들께서 올려주신 매화꽃은 진즉에 보았지만 저희
지역은 언제 매화꽃을 구경하게 될 지 사뭇 기대됩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정월 대보름
기쁨과 행복 넘치는 오늘이기를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소중한 보물들이네요~~
볼수록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시고 빙그레 웃음이 나시지요??
보는 저도 그시절로 돌아가서   제추억도 상기해 봅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추억들은 다 있지요~
참 새록새록 합니다~ 이것을 정리 하다보니
그 시절은 또렸이 기억이 남는데 세월이 흐르면 아마
기억 저 편에서 흐릿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후리지아님께서도 추억의 보따리를 풀어보시고
옛 시절의 그리움을 삼켜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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