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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역사이야기 (867)

금돼지가 낳은 최치원 | 동서양 역사이야기
푸른들 2013.07.15 00:03
낙산거사님
역사공부 잘했습니다
이번에 바 피해는 없으십니까? 오늘 새벽에도 여기 비는 소강상태를 이루고 있군요
오늘도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주말 이틀 동안은 비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번 비는 중부 이북지방에 집중되었으므로 남쪽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더위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군요
하긴 서울도 이곳 서남부에는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어요,
토요일 아침에 비가 와서 산에 못갔을 뿐 일요일 새벽에도
때때로 쁘리는 비를 맞으며 운동을 다녀왔구만요.
이번 주부터 비가 전국적으로 온다고 하는데 큰 피해나 입지 않기를 빕니다.    
杜甫 詩 한수 놓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春夜喜雨<
好雨知時節 = 좋은 비는 그 내릴 시절을 알고 있나니
當春乃發生 = 봄이 되면 내려서 만물을 소생하게 하는구나
隨風潛入夜 = 비는 바람을 따라 살며시 밤에 내리어
潤物細無聲 = 만물을 적시되 가늘어서 소리가 없도다
野徑雲俱黑 = 들길은 낮게 드리운 구름과 함께 캄캄하고
江船火燭明 = 강 위에 떠 있는 배의 고기잡이 불빛만 밝게 보인다
曉看紅濕處 = 날 밝으면 붉게 비에 젖어 있는 곳을 보게 되리니
花重錦官城 = 금관성에 만발한 꽃들도 함초롬히 비에 젖어 있으리라

- 두보(杜甫,712-770,唐詩人) -
좋은글 감합니다.
거운 한주 되세요.
잘 알지 못하던 설화와 역사를 공부하고 가네요.
비오는 꿉꿉한 날씨지만 마음은 쾌청하게 하루을 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행복하고 좋은 일상 되세요.
푸른들님!

올려주신
좋은 글 읽으며 덕분에 많은 것 알게 됩니다.

며칠 간
모친 입원으로 인사 드리지 못했는데
다행히
모든 일이 잘 되어 이제 인사 드립니다.

편안한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푸른들님~~안녕요

휴일 여유롭고 편안하게 보내셨나요?
비는 오락가락 후텁지근한 장마철..

경기,강원지방은 폭우로 많은 피해가 이곳저곳에
참 우울한 소식이고 이곳(대전)이남은 폭염으로
숨이 막힐지경이네요..
골고루 비가 내려 주었으면 좋으련만,,
하늘을 올려다보면 기분이 우울해집니다-.-;;

우울한 감정보다
따스한 느낌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한주 내내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연이은 장마비로 인해 별다른 피해없길 바라며,,
가뭄이 잘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위에 조금 짜증 나시더라도
항상 미소는 잊지말고
여유롭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벗님 하시죠 오늘도 공부잘햇읍니다 감햇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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