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주인되신 주님
  

♡ 나를 이 땅에 보내주신 그 목적대로 쓰임 받기 원합니다 ♡

최후의 만촌님 (40)

인간을 수단으로 대우하지 말고 목적으로 대우하라 | 최후의 만촌님
행복한 호수 2008.10.02 02:08
놓쳐버린 시간들.....넘 아깝구먼유~~ㅎㅎ
가까이에 왔다간단 전화두 안해 주시구....
정말 뵙구 싶어서 대구로 갈까두 했었는디...
어깨부상 완치 안되셨을텐데...힘든 일정이 되셨겄네여

제 걱정 넘 안하셔두 되여
까지껏~!! 요게 제 힘입니다요~~~ㅎㅎ
지금까지두 까지껏~!!하며 잘 견뎌냈거덩요
제 오른쪽 주먹은 요새 펴지질 않네요...하두 쥐구 다녀서리...

또다시 힘내서 달려 갈거예요
사랑하는 만촌님~늘 감사감사~^^
늘 사랑합니다~^^**
참...만촌님 좋아하시는 명언
지두 좋아해야 겄네유~~후후
전화를 해서는 만나자고 해야 하는데
만나지 못하게 되었다고 전화한다는 게....
더 아쉬울 것이기에 아예 하지 않은 겁니다. ^^

그렇다고 호수님을 제가 있는 곳까지 오시랄 수도 없는 일이었고....
회현동 쪽과 호수님 계신 곳관 거리가 서울시내서도 꽤 되는 것 같아서요. ^^

칸트의 그 명언은요,
제가 살다 보니 인간을 도구로,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인간들이 많아서
인간을 인격체로써 서로 존중하는 것을 의미하는 칸트의 그,
".....목적으로 대우하라!" 라고 하는 한마디가 결정적으로 와 닿아서
여느 명언들 중에도 전 이 명언을 가장 중시하고
앞으로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것이랍니다. ^^

그 "사람"이라는 범위에는,
남녀노소는 물론, 지위고하, 신분여하를 가리지 않고
모든 인간을 인격체로 존중하여 대우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고 할 겁니다. ^^

단, 여기서 인격체로 존중 받고 대우 받을 수 없는 사람이 굳이 있다고 분류한다면 그는,
스스로 인간이기를, 인격체이기를 포기한 반 사회적, 반 윤리적 행위를 일삼으면서도
반성없고 참회하지 않는 패륜아나, 사악한 자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힘내세요. 호수님!!
그런 사악함에 정의가 언제까지나 밀리고 있지만은 않을 겁니다. ^^
회현동은 자주 간답니다....
남대문시장...ㅎㅎ 사람 구경하러요....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좋은곳이예여
사람들 땜에 외로울때는 그저 사람사이에서 말없는 부딪힘이 있는
그곳을 찾아 외로움을 달랜답니다요

늘 감사해요
힘내서 살께요
늘 사랑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