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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촌님 (40)

[오늘 하루도....] | 최후의 만촌님
최후의 만촌 2008.10.17 14:06
며칠 전 퇴근후 칼국수 생각이 유별나게 나길래
집에서 나와서 칼국수 사 먹으러 갔었지요.

그 칼국수 집에서 벽에 액자에 이런 글이 있는 걸 보고
폰에다가 메모했던 게 방금 생각 나네요. ^^

호수님 방에 아무래도 좋은 영상들이 많으니깐.... ㅎㅎㅎ
여기서 올리는 게 어울리겠다 싶어 올려 봅니다. ^^

호수님께 드리는 선물이라 하기엔 미약하고
걍~ 좋은 글 보는 의미로 읽어 보심이.... ^^
와~~정말 귀한 글입니다~!!

머리에는 지혜가,
이마에는 예절이,
눈에는 슬기가,
입에는 친절이,
가슴에는 사랑이,
손에는 노동이,
발에는 질서가,...

전...가슴에는 사랑이
요것밖에 없는것 같아여~하하~!!

만촌님은 다 가지신것 같구....ㅎㅎ
감사해요...늘 사랑합니다~^^**
글구 요기 오래 계심 안되요
저 감기몸살이라...옮아가심 어떡하나~~~^^
지금 콧물이 주르륵~
이미 옮아버린 듯한데요?
한 발 늦었네요.
진작 좀 공지 좀 하시잔쿠요. ㅎㅎㅎ

몸살까지 앓으시다니요. ㅉㅉㅉ
몸조리 좀 잘하셔야 겠어요.
아프면 더욱 서럽고 외로운데....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호수님!!
ㅎㅎ 워쩐대유~~!!
감기가 오래 가던데~~~~
지금도 꼼짝 못하구 집에 갇혀 있네요
머리가 많이 아파서.....
만촌님 빨리 약드세요
오래가면 일두 못하구 서럽구...마나님두 안계시는디.....
참...아직 안오시능가여...시월에 오신다믄서~~
암튼 마나님 안계시는 동안 일두많구 탈두 많구....
긍께 오시믄 무쟈게 잘해 주셔야겄어유~~~하하~!!
완전 함흥차사네요.
핸펀 국제로밍도 안해 줬더니만은....
반쪽 것도 제 명의로 가입되어 있거든요.
두어달....하고선 갔는데 두달은 이미 지났고
이젠 "어달"에 해당 되는 듯.... ㅎㅎㅎ

출국후 깜깜 무소식인데 이메일도 할 줄 모르지....
컴터를 잘 못하니까.... 하려고도 하지도 않고요.
두달간 무소식에 어달이 되도록 안오니
이젠 돌아 오더라도 절대 잘해 줄 수 없지요. ㅎㅎㅎ

제가 고통에 신음하며 왼손으로 몸부림치던
힘든 시절은 이미 다 지나갔으니 이젠
그 쪽의 일들이 어찌 되었는지만 궁금할 뿐,
제 문제는 정말로 옆에 반쪽이 필요했던 시간을
넘어서 버려서 이젠 언제 오나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

사람은 그런 것 같애요.
제가 노상 반쪽, 반쪽 하고 표현하지만
곁에 함께 있는 동안에 서로가 각각이 반쪽일 뿐이지,
이렇게 긴 시간 떨어져 있으니까
빈 반쪽이 한편으로는 아물어가는 느낌도 있어서
그렇게 채워져서 온쪽이 차라리 되어 간다는 느낌요.
이건 결혼 전에 혼자는 반쪽이라 허전한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인 것 같습니다. ^^

즉, 합쳐서 온쪽이던 반쪽이 하나가 떨어져 나가버리니
그 큰 구멍을, 상처를 스스로 치료하려는
인체의 자체 치유력과 진화 같은 거 말입니다.

와~~~글다가 완존 홀애비 되능거 아닝가여~하하~!!
워쩌~~~ㅎㅎ
그래두 오심 잘해줄거믄서...
마나님 안계신 티가 팍팍 났다능거 아닝감유
에구구...얼렁 오셔야 만촌님 촌?티 벗는디....ㅎㅎ
아뭇튼 무쟈게 힘든 훈련 받으셨구먼유....
오심 무조건 잘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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