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꽃놀이 봄날 찾아가는 곳마다 벚꽃을 함께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 같다. 내가 사는 곳 철길 따라 벚꽃 십 리 길 있다. 금천구청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벚나무 심은 지 오래되었는데 길 넓다 보니 다른 곳처럼 화려하지는 않은데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다른 날에 비하면 걷..
1인 가구 우리나라 농경사회는 대가족이었다. 한 울안에서 4대가 거주하였다. 그랬는데 산업사회는 핵가족이다. 한집에서 4대가 살았다면 두 집에서 2대가 살고 있다. 그래서 집은 더 부족한 것 같았다. 오늘 1인 가구 늘고 있다. 대가족에서 1인 가구까지 짧은 시간이었다. 어울림의 대가..
SNS 친구 첫 친구는 초등학교 친구가 될 수 있겠다. 학연으로 맺은 친구가 있고 사회에서 인연이 된 친구가 있다. 어릴 적 친구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아 좋은데 나이 들수록 따지는 게 많아 새로운 인연 만들기 쉽지 않다고 한다. SNS 세상 쉽게 인연이 되고 쉽게 잊힌다고 한다. 내가 찾았을..
관심 없었다. 내가 운전을 할 뿐 차는 관심이 없나 보다. 나의 생명 타인의 생명을 생각하면 안전한 운전을 해야 하는데 셀프 주유소에서 어쩔 수 없이 주유하는 것 외 아는 것 없다. 세차 또한 주유하고 한다. 엔진 오일 타이어 등등 바꾸어야 할 시기를 모른다. 작은 아이가 갈았냐고 물..
아랫녘에서 1박 2일 오래전 어느 곳을 찾을 때 오가는 시간 이틀이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현지에서 아침을 먹을 수 있다. 이른 점심으로 진안에서 꿩탕을 즐기고 지금껏 찾지 않아 낯선 거창 처음으로 발걸음 옮기었다. 내가 EBS 한국기행 좋아한다. 여러 번 영상으로 보았던 명승지 수..
음력으로 오랜 시간 함께한 것 쉽게 바꿀 수 없다. 지난 03월 23일 양력으로 생일 밤일 마을 매화 쌈밥에서 온 가족 점심 함께하였다. 처음으로 양력 생일 맞았는데 어머님처럼 집사람 음력 생일을 고집한다. 오늘 음력 02월 28일 생일 이른 시간 미역국 준비한다. 내가 하루를 일찍 시작한다..
한반도 첫수도 고창 아주 오래전 고창에는 사람이 살았다. 그들의 흔적 오늘 우리가 함께한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지역마다 지역에 맞는 이미지를 수도라고 한다. 고창 고인돌의 고장답게 한반도 첫수도 고창이라고 한다. 참 신선한 아이디어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고창 산 들 강..
순백의 아름다움 봄은 아랫녘 산수유 매화로 시작한다면 봄꽃의 마무리는 벚꽃이 되겠다. 매화는 매실이 되는데 벚꽃은 온전한 꽃을 볼 수 있다. 대한민국 봄 어느 곳을 찾든 벚꽃을 피할 수 없다. 지자체 시대 열리면서 보여주기 위한 꽃잔치가 되었다. 지역마다 특색이 있는 축전이어야..
예쁜 며느리에서 딸이었으면 종손이라서 아들을 낳아야 한다고 했다. 지나고 보니 부질없는 행동이었다. 한 치 앞을 보지 못했다. 딸 없는 집 삭막하다. 아들 같은 사위 딸 같은 며느리 말은 쉬운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크든 작든 서운한 감정이 없다면 그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누구..
술 마신 다음 날 좋아서 마시고 그렇지 않아서 마시는 게 술이다. 때와 장소에 따라 마시는 술 달라질 수 있다. 내가 즐기는 소주 반병이면 부족한 듯 한 병이면 적당한데 그 이상이면 넘친다. 요즘 음주 단속 강화되어 음주 운전은 줄었을 것 같다. 문제는 전날 마신 술 아침 음주 단속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