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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비의 사진 이야기

금수강산 답사 (436)

용마름과 이엉엮기 | 금수강산 답사
문선비 2018.12.26 08:11
짚공예아름다워요
열 살 이전에는 바닷가 고향 초가집에 살아서 저도 저런
추억 있습니다.   ‘용마름과 이엉 엮기’ 가 예술입니다.
문선비님, 가는 18 년 쿨하게 보내 드리시고 오는
19 년 홧하게 가슴으로 안으셨으면 합니다. ^^-
약63년전 청솔도 젊었을때 아버님에게 이영 엮는것을 배우고
용마름 엮는것도 보았답니다 초가지붕도 해 일어보고...
2년에 한번씩 지붕을 해서 잃을랴면 고생을 많이한답니다
가을 내내 이영을 엮어야되고 지붕을 해잃는날엔
동네사람들과 품앗이로 했답니다

아련한 추억이네요 청솔은 젊고 어려서 아버님한테
일 잘못한다고 꾸지람만 듣고...
그래도 그때가 시골동네에서 훈훈한 정이 오고 갔었는데..
문선비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블러그에 문을 열었다가 인기블러그에서
이영엮는 모습이 보여서 얼른 이곳 부터 들려봅니다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옛 시절이 새롭네요~
잊혀가는 정겨운 풍경입니다.
이렇게나마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니
다행이네요.
귀한 사료 감입니다.
촬영 수고하셨습니다.
http://shop.agit.kr/myshop/asum75
겨울이 든든해요.
초가집에 지붕공사하는걸 처음보네요.
시골에 정겨움이 물씬나는 사진인것 같습니다~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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