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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위한 여행 (8)

철학을 위한 여행 8 : 실존적인 결말 | 철학을 위한 여행
격암 2009.10.21 09:00
그동안 목적과 수단을 많이 혼동해 온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연스러울 수 있다면 좋겠는데요

한편, 사람을 사귐에 있어, 간섭하거나 의지하지 않을 수 있는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자주 뵙네요. 관심가지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방금 읽기를 마쳤습니다. 조만간 다시 읽게 될 듯 합니다. 제 인생에 수영같은 여자는 없었지만, 언젠가 비슷한 장면을 만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신것 같아 기쁩니다.
안녕하세요, 이름01이라 이름 없던 녀석이 이름 달고 왔어요. 소설 철학을 위한 여행 다시 읽었는데 이번엔 사랑 이야기보다는 주인공이 마지막에 말하는 두 가지 충고가 마음에 와닿았네요. 역시 제가 지금 좀 절실했거든요.

질문 하나 올려도 될까요? 주인공은 자신을 정의하지 않고 오늘을 살라고 합니다. 그게 옳다는 느낌이라 하면서요. 어떻게 살지는 알려주는데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고 있는데요, 여기에 왜 라고 묻는다면 적절한 대답이 있을까요? 왜 사람은 내가 뭐뭐뭐다를 인정해야 하면서 뭐뭐뭐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일까요? 단지 옳은 느낌을 따라서? 혹은 자기비하로 이어지는 것은 단지 나쁘기 때문인가요?

좀 억지 질문이긴 한데 우문현답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로 쓰기는 좀 길것 같아서 글로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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