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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바다기행 | 바다기행
격암 2011.10.24 14:23
재경이처럼 당차고 자신있는 모습의 옛 여자친구가 생각나네요.
그녀는 당시 서울여대 ㅇㅇ과 3학년생이었죠. 서울에 120층짜리 빌딩을 지어 선교센터를 만들겠다는 당찬 아이였어요.
저는 전역후 복학을 했고 그녀는 ㅇㅇ은행으로 취업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이별을 통보받았고 곧 시집가더군요.

뭐... 들은 소식으로 애만 줄줄이 낳은것 같고 120층 짜리 빌딩은 아직 못지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읽다보니 아주 옛날생각이 좀 나서... ^^;

이제 1편읽었습니다. 자전거 타는 청년 철준은 냉정과 열정사이의 준세이와 같은 냄새가 나네요. 재미있는데요? 점심시간에 잠깐 들어와서 읽는데 아주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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