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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사는 사람의 생각 : 한국의 온돌문화 view 발행 | 일본 미국 이스라엘
격암 2011.11.22 08:21
J체널인가? 에서 스치듯 집개조하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온돌 비슷하게 바닥 난방을 하기도 하더군요.
우리같은 온돌은 아니고, 마루밑에 열선을 깔고,
열선위에 특수플라스틱봉지에 물을담아서 물을 데워서 바닥이 따뜻해지는..
일본은 바닥난방이 없다고 알고있었는데 신기해서 한참 봤습니다..

인테리어일하던 친구놈에게 신기하다며 말했더니..
"그럴꺼면 그냥 열선으로 직접 난방을 하지~" 로 답하더군요...ㅋ
전에 한국의 바닥난방와 다른 난방에 대한 글을 접한 적이 있는데
실제 사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실감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다들 온돌 스타일의 문화가 한국에만 있는 고유의 문화라고 착각하는데서 부터
시작하시는군요. 오만도 이런 오만이 없네요.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그럼 또 어느나라에 온돌문화가 있죠?
  • 나루나미
  • 2011.11.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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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만 이런 주장하는거 아닌데요. 영국 주거문화 다큐를 본적있는데 영국에서도 요즘 바닥난방 유행을 설명하면서 한국의 온돌문화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하더군요.
한국고유의 것은 아니죠. 온돌방식은 중국문화에서 시작된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래의 온돌방식과는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세계적으로도 근래의 온돌방식을 선호하고 안정적으로 보고 우리나라 기술을 본떠 만드는 경우가 많아진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부정부터 일삼는지 모르겠군요.
짱께들은 무조건 자기네들 기원이라고 우기나 온돌은 짱께들이랑 무관. 한국과 비슷한 온돌이 발견되는 것은 만주 요하지역 뿐이라네. 아마 한국인의 선조나 만주족들이 쓰는 거겠지.
온돌은 적어도 수천년간 한국에 있어온 것이고 절대 한국밖에는 없는게 아니라고 해도 매우 한국적인 문화입니다. 타문화를 비하할 것은 없지만 오래동안 우리가 써온 문화를 가지고 좋다고 하는데 오만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대 중국과 한국을 가르는 중요한   고고학적 잣대중 하나가 온돌 입니다.
온돌은 한국것이 맞습니다..중국서 발견된 온돌은 간도지방에 주로발견된것이고
그것도 그지역 주민들한테 물어보면 고려 사람들이 주거했던 곳이라고 말합니다.
중국본토에서는 온돌이 사용됐다는 문서는없으며 온돌이 중국것이라고 우기는건
간도지방서 나오는흔적때문입니다..그리고 간도는 1900년초반 까지 우리의 영토였습니다
  • 소리새
  • 2011.11.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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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땅에 존재하는 문화라고 해서 모두 중국 지나족의 문명은 아닙니다. 온돌은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 동이족의 문화이지요. 한글과 함께 세계에서 빛나는 자랑스런우리의 문화!
님의 오만부터 돌아보시길. 온돌이 역사적으로 어떤 기준이 되는지 전혀 모르시는듯. 역사공부 더 하고 댓글 다세요^^
공부하시고 댓글 다세요.   온돌은 한글과   김치등과 마찮가지로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입니다...
현재의 보일러 시스템을 두고 말씀하신다면 이렇게 말씀드리지요. 현재의 보일러 시스템은 구한말에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 건축가가 온돌에 영감을 얻어 발명한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온돌은 우리 고유문화가 맞습니다. 맞는 건 맞다고 해야죠.
  • 한여름
  • 2011.12.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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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봐서 그런데....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으면 무식이 탄로나 안나지.... 꼭 무식한 넘들이 튀어보려고 이런 무식한 멍소리를 한다니까.... 위에 중국에서 왔다는 더 무식한 양반아.... 온돌은 우리 민족만 사용하는 순수한 우리의 것이다....
이래서 역사 교육이 중요한 거다. 역사 교육을 제대로 안 시키니 이런 또라이들이 활개를 치지. 학교에서 역사 제대로 안 가르치면 니가 따로 한국사나 세계사 책 사서 읽어 봐라. 단 뉴또라이들이 쓴 거 말고~~~!!!
일본사시는분 말씀에 다동감합니다..의식주 모든것은 그냥 좋다고 따라할수있는문제가 아니지요..지리적환경적,그외모든 부수적요인 때문에 가장 합리적인 방식을 선택해 그나라에 맞게 사용하기때문에 무엇이 제일좋다나쁘다라고 판단할수 없는문제입니다..
  • 푸른도깨비
  • 2011.11.2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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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찍고 쿤다다란 분의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일본사람이나 오랜만에 한국와서 전통 온돌문화를 접하면 숨쉬기 갑갑하고 아랫목이 너무뜨거워 잠을 못이룬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재의 보일러 방식은 균등하게 따듯하고 온도도 조절할 수 있어 좋지만, 전통방식의 온돌문화는 아랫목이라해서 불균등하게 따듯하죠. 장단점이 있으나, 사람은 적응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정말자랑하고싶어요 온돌도 세계화될겁니다. 정말 우리 조상들 똑똑하지요 그러니 단합이 안되고 남 잘되는 꼴을 못본답니다.
저도 일본의 집이 너무 추워서 대체 왜 온돌을 도입안할까 궁금해서 일본의 친구에게 물어보았는데 지진이 빈번한 곳이라 벽이나 바닥을 석재로 하면 아래층 사람이 깔려죽을수 있기 때믄에 주로 목재로 집을 지어 단열이 약하고 같은 이유로 보일러폭발의 위험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결론은 역시 우리나라가 좋네요 ^^;; ㅎㅎ
우리나라 집이 단열은 잘 되어 있지만, 온돌이라는 방식 자체가 보일러에서 데운 물을 '펌프로 계속 회전시키는'방식이기 때문에, 전기사용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가 생각보다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긴 저도 일본에 살다보면 돈을 내더라도 온돌집에 살고싶어지긴 하죠...
  • todaudQnfl
  • 2011.11.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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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는 도시가스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들이 문제지 전기료가 더 문제는 아니예요. 보일러는 몇시간마다 돌기때문에 계속 회전시키지도 않구요. 전기장판이나 전기로 열을 내는 발열제품에 비해 그 효율이 수십배는 더 높습니다.                                                                                                                                                                                          
일본 겨울 정말 추워요 ㅠㅠㅠ
저는 피부가 건성이 심해서 온풍기 틀지도 못합니다.
평소에 생활할떄는 옷을 겹겹히 껴입고 그 외 생활은 전기요를 틀어놓은 침대에서 거의 합니다. 온돌이 그리워요 ㅠㅠ
저도 몇년간 매우 고생했습니다.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적응이 되야 견딜만 하더군요. 처음에는 온가족이 모여서 체온으로 덮히며 밤을 보내던 생각이 납니다.
일본 홋카이도에 살지 않는한 여름이 긴 일본은 더운 여름에 맞추어서 집을 짓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짓는 새집은 온돌쓰구여. 단열도 신경 많이 써요. 오래된 집은 많이 춥죠.
맞습니다. 저도 주택전시장 같은데서 그런거 자주 보았습니다. 또 아무려면 좋은 집은 좋지요. 하지만 여전히 아직은 좀 다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일본사람은 일본사람 사는데 익숙해서 그걸 당연히 여기니까요. 일본사람들이 덮고 자는 이불이 엄청나게 두껍더군요. 그사람들은 원래 집안이 추우니까 자는건 이렇게 자는거라고 알더군요. 말하자면 더 따뜻할 필요있어? 하는 식. 아뭏튼 어렵습니다.
일본은 다다미가 싫어요...;;;;;;안에서 벌레 나올거 같음..;;;
어릴때 할머니집에서 온돌집에서...
아랫목...에서 이불 덮고 잘때 정말 좋았는데....
근데...옛날 온돌은 아랫목만 따듯하고...
창호문은...바람이 너무 들어와서 방에서
외투 입어야 했어요...
좀 그렇죠. 다다미 별로입니다. 청소도 힘들고 조심도 해야하고. 우리나라에서 옛날 이야기하는 건 좀 문제가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경제발전속도가 빨라서 몇십년전이면 굉장히 가난했던 때거든요. 지금 공사해서 집지으면 그렇지 않죠. 지방황토방같은데는 안그러니까요. 그런걸 고려해도 온돌에 대한 그리운 추억은 한국사람은 다 있는 것같습니다.  
좋은 글입니다만 결국은 김치나 한글과 비슷한 얘기일 수 있지요. 한국인이라면 어릴 때부터 몸에 익어 그것없인 살 수가 없지만, 또다른 환경에 적응해 살아 온 다른나라사람에겐 전혀 그립지 않은. 오히려 고통스러운. 한글로 예를 들자면 한글이 일본어보다 훨씬 과학적이고 쉽고 등등 비교불가능이라 한다해서 일본인들을 일본어를 버리고 한글로 대체하란다면 미친사람 취급받겠죠? 어느 나라던 수천년 내려온 생활환경이라면 각자 그 나라 환경에 적응해 고도로 최적화된 최고의 선택들이 아닐런지.
문화는 오랜간 숙성되어 갑자기 바꿀수 없다라는 말씀은 옳습니다. 이글은 한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라는 것이지 남의 것을 비하하거나 갑자기 전부 바꿔야 마땅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전제해도 온돌문화는 남에게 권할만하고 자부심을 가질만한 좋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subfloor heating system이라고 하는데, 한반도와 만주기원이 맞음. 짱께들이 자기네들 기원이라고 우기는 것 가운데 하나.
일본에서는 부자들이나 바닥을 따뜻하게 해놓고 산다는 얘기를 들었슴...카라가 일본예능에 나온거 봤는데 일본애들이 겨울엔 역시 코타츠하나 놓고 그안에서 귤까먹으면 최고라고 할때 카라가 우리나라는 대부분 온돌이라서 바닥이 따뜻하다고 하니 일본 패널들이 오~!! 하는 분위기던데...울나라는 누구나 다 온돌깔고 사니까...ㅋ...
무식한게 가장 무섭다고, 온돌이 한국 고유의 것이 아니라는 타국 추종자님이거나 외국인인 양반의 생각을 보면 오만보다 무서운게 무식이란 생각이 절로 드네요. 한민족의 고대 주요 유물들을 보면 한민족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주요 유물들로 온돌, 비파형동검, 고인돌이 가장 대표적인것들이죠. 특히 온돌은 북방유목민이나 중국 한족들의 카피대상이였다는 기록도 있을정도로 고조선-고구려-고려-조선-현대로 이어지며 불사조와 같이 살아남은 우리의 독창적 문화입니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오만한 자들이 무식한 인간들이며.... 세상을 무섭게 만드는것 또한 무식한 인간들임에 틀림없을겁니다. 이런 인간들이 국가와 민족의 분열과 매국,친일,친미에 앞장서는 인간들이기도 하지요. 무조건 사대와 숭배로 점철하여 타국 문화를 우상화하니 말이죠. 우리의 소중하고 훌륭한 전통과 문화를 무조건 배척하니 이 나라가 이지경이 됬으니 말이죠. 어처구니 없는 온돌의 기원에 대한 무식한 양반의 일갈에 조금 흥분하여 길게 쓰고 말았네요. 우리것이 모두 최고일수는 없지만 우리에겐 가장 적합하고 훌륭한것은 사실입니다. 우리 전통과 문화를 다시한번 돌아봐야할때 같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온돌만만세임다..
정말 훌륭한 선조님들의 지혜!!!
일본에도 [유카단보 ]라고 말하자면 온돌이 생겼지만...
쪼매 비싸서리...쩝..
안타까버요.//
그렇습니다. 한국 온돌 좋은 문화유산이지요.
러시아에도 거실을 온돌로 지은집이 있어요. 온식구들이 한국식이라며 아주 만족해하던데요.
그렇습니까? 온돌집은 정말 좋지요. 일단 온돌집에 익숙해지면 온돌이 아닌 집에 사는 사람들이 불쌍하게 여겨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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