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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사는 사람의 생각 : 미래의 한국으로서의 일본 view 발행 | 일본 미국 이스라엘
격암 2012.05.21 10:52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은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막연하게나마 미래에 대해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쥔장같은 사람이 우리나라에 필요한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가장 큰 차이는 북한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통일 잘하고 북한 경제를 뜻대로 재건할수 있다면... 남한은 일본을 따라가던 늙은 나라에서 무에서 뜀박질하는 젊은나라로가는거죠. 물론 망할수도 있고, 시간벌기에 불과할수도 있으나... 말입니다.
통일은 전쟁이나 IMF나 세계 대공황처럼 게임의 법칙을 바꾸겠죠. 그렇기에 통일이 쉽지 않은 것이고요. 저도 물론 통일 아니 그전에 한반도 자유왕래와 평화가 정착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요즘 왕따, 게임 중독 등에 의한 사회문제에 대한 글을 보면 점점 일본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죠
사실 아는 사람들은 과거를 보면 놀랍도록 한국이 일본을 베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한국에 앉아있으니 그걸 덜 느낀다는 것이죠.
좋은 지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일본처럼된다? 에너지자립이된다면 모든 국가가 걱정이없겟지? 하루빨리 핵융합발전기가완성되어야한다 복제기술이완성 되어지고 식량의 증산이지금보다 100배빨리이루어진다면   그런 굼의신세계가 앞으로 50년이면 다가온다... 그안에 통일을 이루어야한다
잘읽었습니다.
저도 인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기업이나 사람이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성공을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가 다르기는 하자만 말입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의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가 중요하겠지요.
좋은 글이긴 합니다만, 너무 사회문화적 관점에 치중하신 경향이 보이는 군요.

일본의 재정구조와 우리의 재정구조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아실텐데요.

우리나라 조세수입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부가세죠.
일본은 소비세를 올린다고 올리고 있지만 아직 5%에 불과하고, 전체 세금 중 차지하는 비중도 우리나라보다는 확연히 적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좋은 글이긴 합니다만,
근본적인 가정인 사회문화적인 측면에서 유사하다는 것도
사실 인정하기 힘드네요.
일본과 대한민국은 달라요.
역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너무나도 다른 길을 걸어왔거든요.
그 차이가 앞으로 큰 차이를 만들거라 봅니다.
일본과 한국뿐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가 서로 다릅니다. 미래는 알수 없는 것이죠. 그러나 재정구조의 차이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나라의 운명을 쥔 사람들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의지가 비슷하면 비슷하게 가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누가 그들이며 그들의 의지가 무엇인가하는 것이고요.
제목이 영 별로군요 미래 한국이 일본이 되지는 않을꺼라 생각합니다만
그냥 일본으로 추측해보는 미래 한국 이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사람이 보기에 일본은 한국이랑 다르다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전세계를 기준으로 했을때 일본만큼 우리나라 같은곳이 단 한곳이라도 있습니까?
특히 근대에 식민지배를 몇십년 받은 영향을 무시할수 없죠
저는 전세계를 기준으로 했을때 굉장히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미래를 예측하려고 프랑스를 통해 알아본다?
혹은 미국을 통해 알아본다? 역시 일본이 제일 낫겠죠
일본을 예의주시해서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아무도 안할것 같지만...   제생각엔 한국은 나중에는
중국에 거의 모든것이 따라잡히지 않을까 생각중 물론 일본도
항상 한국을 표현할때 천연자원이 없는나라, 기름한방울 안나는 나라 라고 하는데
결국 머리싸움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인데 13억 인구를 무시할수 없음
인재가 1%만 있어도 1.3억이니 ㅎㅎ 앞으로 한국은 중국의 성장에
기대면 좋을것 같음
잘 읽었습니다. 미래는 결국 무슨 법칙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상으로 인간의 의지에 의해 결정되겠지요. 이런 글은 우리가 뭘 원해야 할것인가에 대한 글이라고 하겠습니다. 예언이 아니라 말입니다.
한국인이라 해도 지리적으로 가까운 북한 보다는 사고방식 면에서 일본이 남한과 비슷한 부분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다만 저는 한국과 일본이 분명 유사한 측면이 있지만 특정 부분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오히려 발전되 있기에 일본과는 다른 길을 걸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 예로 정치적 다이나믹, 시민운동, 페미니즘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빈부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는 것인데 이 부분에서 일본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모든 지역 공동체가 잘 되어 있는건 아닐테니까요.
http://gimmereason.tistory.com/m/12
일본에서도 한국의 교육열이나 빈부격차를 심하게 보는것 같군요..
한국과 일본은 물론 다르며 저도 한국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한국의 잠재력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저는 이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만- 일본의 잠재력보다 한국을 더 높이 평가하는 외국인들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일본도 일본의 강점이 있습니다. 그걸 여기서 다시 거론하기는 힘듭니다만. 일본은 한국과 비할수 없는 사회주의적 국가라고 저는 느낍니다. 빈부격차의 문제는 측정하는 방식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올것이지만 말입니다. 일본의 공동체는 굉장히 강합니다. 사람에따라 경우에 따라 그걸 장점으로 보기도 하고 단점으로 보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보아 한국의 분위기와는 크게 다르다고 느낍니다. 모든 문제는 다 연결되어 있는것이라 이게 더 큰문제다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제가 한국의 가장 큰 문제를 하나 지적하라고 하면 그것은 국가적 문화적 정체성의 소멸이라고 할것입니다. 이게 정말 큰 문제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저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예측할때 일본이라는 나라의 과거를 보면 답이 나온다. 라고 생각했던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젠 내자식을 잘 키워 일본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여깁니다. 저는 님의 마지막 지적하신 국가적 문화적 정체성을 소멸이라는 문제는 참 큰문제라고 공감합니다. 외국인들도 우리나라의 다이나믹한 역동성을 자랑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전통문화의 모든영역에서 쉽게 지우고 획일적인 현대문화로 너무 쉽게 바꾼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게 여기는 1인입니다. 남은 생을 여유가 있다면 전통을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좋은 뜻이십니다. 통째로 말해서 일본을 배낀다던가 일본과 반대로 간다던가 하는 것은 의미없겠지요. 부분적으로도 여기는 배끼고 저기는 반대로 하는 식으로 나가는 것도 옳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남을 보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를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전통의 발전적 계승을 통해서만 발전할수 있는 것이지요.
중국보다 약한 일본을 왜 따라가야 하지?
만약 일본을 따라가고 있다면 씹덕과 친일파넘들 때문이겠지.
어차피 서구국가 사람들는 대부분 일본따윈 우리가 생각한것처럼 그다지 관심도 없어.
고작 스시먹고 일본에 관심있다고 말하는것는 불고기 먹고 한국에 엄청 관심있다고 착각하고 있다는것과 같을정도로 얼빠진 생각이지.ㅋ
혹시 글쓴이가 일본인인가?

현실을 제대로 모르는건 일본인 스스로 같은데.ㅋㅋ
확실한건 왜넘들는 중국보다 약소국이란거. 그리고 왜구들 상상이상으로 한국이 무섭게 부상하고 있다는거지.
이건 서구권 국가애들도 다 아는 사실이지.ㅋ

물가는 일단 패스. 어차피 이런건 상대적으로 변하는 값이니..

일본인이 커뮤니티가 강하다고?
그래서 서구애들한테 캐관광 당했나?ㅋㅋ
서구애들이 아시아권애들보다 터프하면서도 이성이나 논리는 더 앞서지.
일본애랑 미국애랑 논쟁하는거 봤는데 몇분안에 논리에 패배해서 백기 드는건 거의 왜구들이더군.ㅋ

공동체? 일본이 사회주의로 하든 멀하든 이건 우리에게는 어차피 중요한 문제가 아니지.

결론:너거 일본인들이 한국인들한테 아무리 뭐라고 떠들어봤자 우물안 개구리에 불과할뿐이다.
너그 왜구들의 세계관는 서구권의 세계관과 비교해 봤을때 상당히 별볼일 없으며 대단한것도 없다. 오히려 비웃음만 나올뿐이다.
"어리석은 야만인들".
  



저는 대학교시절에 동양사를 전공하면서 특히 중국에 관심이 많았는데 일본의 근대화의 성공이 궁금해서 많은 저서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문물을 전수해주던 나라가 도도하게 흐르던 근대화에 편승하지 못하고 식민지배를 당하는 지경까지 이르게되는 상황을 그원인이 무엇일까? 많은 이유를 나름데로 평가하면서 봉건제도, 분권제도, 통치자들의 지혜로운 판단, 그리고 메이지 유신, 판본용마라는 인물의 전기까지 섭렵하면서
일본고대사부터 현대까지 정사든 야사든 가리지않고 읽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어떤 원인이라고 꼭집어 말하기는 힘들지만 격암님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저는 이미 일어나 역사에 대한 이유를 정확히 찾는다라는 목표는 애초에 엄청난 의미는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추세를 말할수는 있으나 예측은 할수 없는게 역사이기 때문이죠. 역사적 사건들이 약간의 시간차만 가지고 있었어도 역사는 바뀌었을지도 모르지요. 게다가 동양사를 전공하신 분에게 역사를 이야기하는 건 좀 어리석은 일이군요.

그걸 전제로 하고 제 소견을 좀 말하자면 조선이 성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질서에 지나치게 매몰되어 전혀 다른 뿌리의 외부 사회를 만났을 때 그걸 배척할 뿐 융화할 능력을 상실한 때문이겠지요.
일본은 그에 반해 어찌보면 대단히 미개한 사회였다고도 생각합니다. 중앙정부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각 지역을 번주가 각자 왕처럼 지배하는 식이었으니까요. 즉 조선은 지역의 장이라도 어디까지나 왕법과 유학적 권위에 의존하여 질서를 세우는 것이 상식이었던 사회지만 일본은 그저 충성과 의리정도에 머물러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윤리적으로 미약했던 것이죠.
그런데도 도자기기술을 배우더니 그걸로 유럽에 수출도 하고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압니다. 이런 점들이 합쳐질때 일본은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일 준비가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더 잘되었던 것같습니다.
거기에 마지막 방점을 찍은 것은 물론 메이지유신을 통해 하나의 일본이라는 정체성을 탄생시킨 것이겠지요. 서양을 알고 나를 세웠으니 서양을 모르고 굳어진 조선과는 다른 역사를 만든 것이 아닐까요.

사족입니다만 그런 일본의특성은 오늘날도 정치적으로 후진적인 모습을 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남아 장점이 단점이 되고 만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일본처럼 안될가능성이 높다고봅니다.
일단 북한이 한국에게 있고. (통일된다면 자원 과 인력등 남한기술력이 합쳐진다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거라고봄.)
자연재해가 한국에는 없으며 ( 일본이 자연재해때문에 날리고있는돈이 얼마인지..)
뼈아픈 일제강점기역사가 한국에 있지요.(이는 애국심을 고취시키죠)
피터지게 경쟁사회이고( 소프트뱅크에서 토익 900넘으면 1500만원걍준다고해서 놀랐었죠. 한국에는 개나소나 900넘는데..)
다른 문화에 쉽게 적응하는것도 그렇지요.( 내유학경험으론 그렇습니다.)
미래는 님이말했듯이 알수없죠.
그래도 지금 일본쳐럼은 안될거 같네요.


아닌것 같지만 일본을 그대로 닮아왔다고 말하는 부분도 있으니 미래에는 예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건 일본과 똑같아지는가 아닌가 하는 예언이 아니라 한국의 현재모습을 어떻게 봐야 할것이고 어떤 쪽을 우리가 선택하는가 하는 것이겠지요. 미래는 우연히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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