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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대하여 (31)

좋은 교육에 대한 근원적 착각 view 발행 | 교육에 대하여
격암 2012.05.25 17:13
  • 민주주의
  • 2012.05.26 12:59
  • 답글 | 신고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 우리학교 http://www.twitter.com/urischool
'좋은 교육이란 없기도하고 있기도하다'는 말씀이시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좋은 주말되셨기 바랍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방향을 제시하되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 관심은 갖되 간섭하지 않는 것, 방법을 일러주되 다른 방법도 제한하지 않는 것...
어렵고 또 어려운 일입니다. ^^
쉽지 않지요. 그러나 쉬운 길은 또 나름 이유가 있어서 쉬운 것이니까요. 큰길이 빠른 길이죠.
어제 오늘 네번 읽어보며 곱씹어보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치 않게 아이가 다닐 학교에 대해서 여기 저기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방문하게되었어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가족이 와코시로 가게 되었습니다.(남편이 그 쪽에서 일을 하게 되어서요..)

글을 보다보니, 아이들이 와코시에 있는 소학교에 다니고 있던데, 미국에서 있다가 일

본에 잘 적응을 했는지도 궁금하고,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데 학교에서 어느 정도 보조

를 해주는지도 궁금해서요.

저희 아이도 스웨덴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공부를 하다가

잠시 한국에서 한국어를 제대로 배울겸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스웨덴에 가기 전에 2년간 일본에서 보육원을 다니기도 하였는데, 그 때는 일본어를 또

랑또랑 잘 했는데, 워낙 어렸을 때라서 지금은 거의 잊어버린 상태입니다. 남편의 직

업 때문에 일본-스웨덴-잠시 한국-일본 이렇게 나라를 돌아다니다 보니, 아이의 교육

문제와 심리상태가 가장 걱정입니다.

현재, 한국 학교에서도 적응을 하고 있긴 한데, 워낙 교육시스템도 다르고 해서 아이가 학교 다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한국 아이들의 드센기에 눌리고, 선생님의 무관심에....등등)

저희집주소로 검색을 해보니, 선생님의 자제분이 다니시는 학교와 같은 학교로 배정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을 보내시면서, 그 학교의 좋은 점이나 저희가 미리 알았으면 좋은 것들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괜히 번거롭게 해드리는 것은 아닌지...

시간이 되신다면 짧게라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재 엄마 올림.
아이들은 대개 말하듯 언어를 빨리 배우니까 아마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히로사와 초등학교는 저희집에서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좀 더 먼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정확히 모르지만 이웃집의 오스트리아-일본 외국인부부가 거기에 아이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리켄연구소때문에 외국인이 주변에 많고 따라서 소학교도 외국인자녀에 비교적 익숙한 편이라 도움을 잘 받을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전에 일본어를 좀 한적도 있다고 하니 금방배우겠지요. 히로사와초등학교는 따로 일본어를 가르키는 반은 없다고 합니다. 리켄바로옆의 4소는 그런게 있지만 말입니다.

음. 좋다 나쁘다 같은 단어하나로 이것저것 설명하거나 여기에 길게 쓰거나 하는 일은 한계가 클수 밖에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제 집사람이랑 통화를 좀 하시는게 제일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국 070전화기를 쓰기때문에 국내통화하듯 통화하실수 있으니까요. 생각있으시면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제가 전화번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도 격암님의 자제분과 같은 학교에 다닐 것 같습니다.제4소학교요..거기에는 일본어를 따로 배울 수 있는 반을 운영하고 있나보네요...잘 되었네요...제 메일주소는 hkcho2002@gmail.com입니다. 자세한 것은 부인께 여쭤보겠습니다.  
교육에 대한 철학, 고민이 느껴지는 글 잘 읽고 스크렙해 갑니다. 뉴질랜드에서 관리형 유학을 하면서 책임감을 주는 교육, 방임형 교육, 프로그램이 잘 자여진 교육, 학생의 특성에 맞춘 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적용해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고 있는데 힘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때 격암님의 글을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을 돌보시는 일을 하시는군요. 사업도 잘되시고 아이들도 잘 크면 좋겠습니다.
따듯한 격려의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추위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겨울나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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