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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IT (39)

아이폰5발매와 다음번 혁신 view 발행 | 아이패드, IT
격암 2012.09.13 10:11
물론 아이폰의 그래픽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따라 올수 있는 곳은 아직까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안드로이드 사용자수가 대폭 늘어서 애플이 긴장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큰 삼성을 엄청 견제하고 있는 것이고,,,, 이번에도 보여준 아이폰5에 대해 가장 가볍네, 슬림하네 하는 것은 앞에서 얘기한 것과 상반되는 여운을 준다, 애플이 노키아의 전철을 밟지 않을려면   잡스와 같은 새로운 발상의 전환 등이 지속적으로 나와야 할 것이라 생각됨
노키아의 전철(?)   안드로이드 사용자수는 많죠.. 당연히 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대부분이 안드로이드니.. 문제는 그걸 만드는 기업중 이익을 보는 기업이 몇개나 될까요? 기껏 삼성 HTC정도가 이익을 보고 나머지 엘지나 모토로라정도가 겨우 이익을 이야기 할정도   그런데 사람들은 이익의 65%가지고 가는 애플이 오늘 내일 망할거라 말하고 25% 남짓 가져가는 삼성은 내일의 지배자가 될거라 말하는데. 너무 아전 인수격 생각을 하고 있는게 아닌지.. 어떤 기업이든 성공하다 망할수는 있습니다만. 그러나 아직 애플에게 망할거다 이런소리 하기엔 현상황에서는 너무 이른것 같은데요.. 애플도 바보가 아닌이상 그냥 무너질 기업도 아니고요.
꿈꾸는 곰님이 잘 설명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혁신은 매년마다 나올수는 없는 것이고, 단순히 하드웨어적으로 좋아지는 것은 한계에 이른게 아닌가 합니다. 시리는 잡스가 살아있을때 시작한것이죠. 시리프로젝트가 과연 또다시 성공할지 궁금합니다.
애클은 기계에 영혼을 불어 넣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착을 가지게 한다는 뜻이겠죠.자동차나 오토바이도 애착을 가지면 그런 느낌이 나니까요. 삼성이 비슷한 모델을 자꾸 내놓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마이너스겠죠,
자연어 인식이 제대로만 된다면 진짜 혁신이 되겠군요. 아직은 그냥 재미수준으로 보입니다.
맞습니다. 그래도 ios6가 나오면서 시리가 할수 있는 일이 늘어났다고 하더군요. 미국의 이야기지만. 그래서 결국 장난으로 끝날지. 그것이상일지는 결정되지 않은 것같습니다.
아이팟으로 혁신을 일으키고 아이폰의 터치감, 앱스토어 등으로 IT시장을 리드하던 애플은 잡스가 있을 때 이야기 아니었나 싶습니다. 잡스가 죽고 나서 나온 아이폰5는 전작 아이폰4s에 비해 기능적인 면에서도 달라진 게 별로 없고 다른 회사의 제품들의 성능을 따라가는 정도밖에 되지 않았나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배터리도 아이폰4s때처럼 오래 가지 못할 것 같고(물론 출시 후 사용해봐야 알겠지만요ㅎ) 성능면에서도 그렇게 독보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삼성의 갤럭시노트2에 비해 성능이 조금 낮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애플은 1년마다 신제품을 내는데 그러면 아이폰5 다음 아이폰이 나오기까지 1년동안 다른 회사는 아이폰5를 충분히 능가할 텐데, 그때 애플의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그전에는 아이폰이 워낙 전설로 불리며 1년간 다른 회사의 제품이 아무리 나와도 아이폰이 잘 팔렸었으나, 이제는 좀 다르다고 봅니다.

실제로 삼성의 갤럭시시리즈의 발전과 아이폰시리즈의 발전을 비교해보면
삼성: 갤럭시s→갤럭시s2→갤럭시s3
애플: 아이폰4→아이폰4s→아이폰5
(삼성은 제품이 더 많지만, 아이폰과 비교하기 위해 1년단위로 출시된 갤럭시s시리즈만 쓴것입니다^^)

갤럭시s에서 갤럭시s2는 하드웨어가 엄청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2에서 갤럭시s3는 하드웨어도 발전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편의를 위한 기능도 많이 생겼습니다.(스마트 스테이, 팝업플레이 등등) 그리고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갤럭시s, 갤럭시s2에 비해 디자인도 훨씬 나아진 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아이폰4에서 아이폰4s는 듀얼코어로 변하기는 했지만 배터리가 빨리 달면서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았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siri가 추가되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았구요. 그리고 아이폰4s에서 아이폰5도 cpu가 더 빨라졌다는 것 말고는 기능적인 면에서 별반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사실 혁신으로 따지면 다른 기업도 그리 혁신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애플도 잡스가 죽은 후로 다른 기업과 별반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이 좀 반영되었을 수도 있으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을 해주시되, 욕을 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쓰신것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애플이 얼마나 계속 버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이폰4이후 4s나 이번 5나 하드웨어를 보면 상식적인 발전이랄까 그런 것밖에 없었죠. 애플이 노력하고 있는 쪽은 클라우드라던가 시리라던가 하는 소프트웨어적인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느쪽도 완벽히 성공하지는 못했으니까요. 다만 위의 꿈꾸는 곰님이 지적하셨듯이 삼성이나 다른 쪽도 뭔가 보여주지 못하면 실제 이익을 남기는 쪽은 애플이라 삼성이 이대로 애플을 이길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 pc시장처럼 될수도 있습니다. 즉 결국 박리다매의 별볼일없는 시장이 되는 것이고 그러면 거기서 이긴다는 것은 절반의 성공에 불과한 것이 되겠죠.
정말 스티브 잡스가 죽은 이후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혁신이 사라지고 하드웨어와 가격전쟁만 남아있는 것 같아요ㅜㅜ

세상은 극소수 몇몇에 의해 변화하죠. 그리고 대다수는 그 변화를 쫒아가는 것이고요.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극소수 몇명에 해당된다면, 삼성은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는 기업일 뿐이었죠.
근데 애플은 스티브 잡스가 없으면 정말 빈 껍데기일 수 밖에 없죠. 그에 비하면 삼성은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든 잘 따라가니까 별 문제가 없지만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이 더 우위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별 의미는 없지만요.

언젠가 스티브잡스같은 천재가 또 혜성처럼 나타나겠죠. 근데 그전까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혁신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ㅜㅜ
삼성과 애플의 차이는 철학의 유무인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삼성 제품은 좋기는 한데 철학이 없는 것 같아요. 이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이 인간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고려가 삼성에는 별로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되면 성능은 계속 개선되지만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내긴 힘들어지겠죠.
많은 사람이 비슷하게 느낍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삼성이 인문학적인 철학적인 사고자체가 부족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만드는 것도 선전하는 것도 아쉬운점이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겉모양을 보고 베끼려고 할뿐 그 핵심을 파고드는 것에서 부족함이 있는 것이겠죠. 그런 것을 해야 하는 것이 최상층인데 우리나라 회사 최상층은 좀 그렇죠.
아, 그런데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과 안드로이드 폰을 씁니다. 애플 제품은 별로 쓰고 싶지 않아요. 매킨토시부터 그랬지만 애플은 자신의 철학으로 소비자를 밀어넣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자신의 세계로 들어오라, 아니면 아웃. 이번 특허 분쟁이나 잡스의 이전부터의 태도 등에서 타인의 취향을 존중한다기보다는 자신의 취향대로 타인을 설득시키려는 느낌을 상당히 받아서 차라리 무철학의 삼성이나 거의 공개인 안드로이드가 제게는 더 맞는 것 같더군요.
시리의 자연어 인식을 중요하게 보는 분을 보는군요 저도 4s 나왔을때 뒤통수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이건 키보드에서 마우스로 text에서 GUI로 넘어간것과 같은 또다른 인터페이스의 진화로 보였죠 물론 음성인식은 오래된기술이지만 실용성이 거의 없었죠 그 돌파구를 찾고 방향을 제시한 것이 시리였습니다 그래서 역시 애플이라고 생각했고 이번 5에서도 전 디자인 변화보다 지난 일년간 쌓인 시리의 진보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iOS6 의 정식버전에 더 관심이 가더군요 암튼 이번 아이폰5 저에겐 마구마구 지름신을 유발하네요^^
저는 애플도 포기하고 그냥 큰 화면으로의 대세에 따르는 것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른 큰화면 폰을 보다보면 아무래도 화면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는 스마트폰화면이 작은게 아쉽더군요. 비율도 망가뜨릴 필요없고 말이죠.
역시 격암님 글은 격이 다릅니다. 훌륭한 글입니다. 다만 제가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다면 이번 5의 경우에는 애플 스스로가 하드웨어를 강조한 점입니다. 사용자들이 삼성폰과 스펙비교를 하게끔 5를 만들고 발표한건 바로 애플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스스로 혁신을 놓치는건 아닌가. . . 대표적인게 원칩lte입니다. 그걸 만들어 넣은건 많이 팔려는 의도만 있을뿐이잖아요.
그렇죠. 사실 준비는 하고 노력도 하지만 적어도 아직은 무슨 돌파구를 만들어 낸것같지는 않습니다. 한때 야후가 검색시장을 장악했지만 구글이 나타났듯이 또다른 신흥세력에게 당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한국 회사면 한국인으로서 기쁠거라고 생각합니다.
애플 시리가 나왔다고 열광할 때 저는 중국에서 구글로 음성 번역기를 가지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자연어 인식은 정밀 어렵지고 성공하기 힘들지만 대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번역은 자르죠 모두가 필요로 합니다. 외국 출장을 갈 때   또는 프랑스어나 독일어 중국어 전문 자료를 볼때 구글 번역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애플의 대부분 펵신은 컨텐츠으ㅏ 소비에 있습니다. 소비의 기술적 형태
는 쉽게 바뀔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필요한것이 무엇이냐는 관점에서 안드로이드가 아닌 구들을 저는 주목합니다
구글 검색의 직관성
많은 분들이 삼성과 애플을 비교합니다. 삼성은 제품을 만드는 화사이고 애플은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화사립니다. 두 화사가 시장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고 근본적인 믄제가 있는것은 애플이라고 봅니다   애플의 상대는 삼성이 아닌 구글과 마소에 맟춰서 평가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현재의 생태계 승자가 누가 돨거라고 봅니까.
만약 애플이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생태계를 끌고 간다면 몇년안에 무너질거라고 봅니다.
애플의 고유한 생태계는 근본이 취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마소의 견고한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글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필요로하는것을 제공하면서 돈은 소비자 모르게 벌고 있다는 것
사람들에게 반감을 주지않규 때돈을 벌고 있다는것립니다
구글 검색의 직관성과 단순함
구글지도 구들 캘린더 구글번역같은 것들이 애플에게서 볼수없는 진짜 혁신이라고 법니다.
애플패드가 나온것은 정말 혁신이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오고 있습니다.
지금의 애플우세가 얼마나 이어 질가요
주변사람들이 쉽게 기기를 변경하더군요 저항감없이
그것은 애플보다 싸고 견쟁력있는 제품이 나오면 쉽게 바꿀수 있다는 것이지요
애플 팬드폰 글쎄요
지금까지 아이패드가 독주할수 있었전것은 개방 철학에 맞지않는 고 가격의 하드웨어 기기값네 있었다고 봅니다 물론 그 중심에 심성이 있지맘
저는 삼성과 애플을 비교파는것이 아닌 애플 생태계의 취약성에 대해수 예기하고자 파는 것립니다 조만간 애플은 개방성을 무기로한 엄청나게 저렴한 ㄱㄷ기기 업체와싸워서 이겨야 하는 상황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여려분은 컨텐츠 소비 목적으로 기기값이 얼마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현재는 30만원정도. 아마도 향후는 더 낮은 기기를 웜팔니다.
더 무서운것은 개방성의 핌입니다. 개방성이 일순 무질서해보이지만 조금이라도 효율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곳으로 시장이 자연스럽게 움직인다는 것이지요 5인치 7인치 10인 ㅣ 논쟁할 필요도 없습니다 만들터 높고 시장이 흘러가는대로 맞겨 높으면 시장이 알아서 정리해 줄것입니다. 개방의 힘은 진화와 같아서 돌연변이를 수용하고 이 돌옄변이가 어느덧 주류로 변하는 진화ㅇ 생리를 보일 것입니다. 물론 그중엔 치열한 가격 싸움도 있늘 것입니다.
아무라 좋은 생태계도 지
스마트폰은 너무 글쓰기가 불편하군요 빨리 마소의   기기가 나와서 이런 불편함이 없어지기를 마소가 이럴땐 그리워집니다.
저도 sjkim님의 말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느낌만 말하자면 구글같은 경우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 판을 깔아줍니다. 그리고 거기서 마음대로 자라도록 내버려두지요. 안드로이드는 무료로 공개된 것입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제품들이 무질서하게 자라고 복잡해지는 것 같지만 중요한 것은 스스로 그 복잡성을 만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대지만 조성하고 거기에 마음대로 잡풀들이 자라게 놔두면 스스로 안정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과 비슷하지요. 훨씬 복잡하고 무질서해 보이지만 훨씬 외부 충격에 강하고 자생력도 강합니다.
반대로 애플을 보면 마치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생태계라고 하지만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차없이 쳐내거나 자신의 룰을 따르라고 강요하는 정원사. 이번에 특허 분쟁도 보면 둥근 모서리나 바운스백같은 간단해보이는 디자인도 특허를 걸었죠. 이건 내 꺼라고 다른 이들을 배타적으로 배척하지요. 안드로이드와는 딴판입니다. 이렇게 조성된 생태계는 잘 정리되고 단순해 보이지만 외부 충격에는 굉장히 약합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정원사는 없지요. 정원사가 다룰 수 없는 잡초가 들어오는 순간 그 생태계는 무너집니다. 스스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니까요. 저렇게 간단한 특허에 대해서도 내 꺼라고 우기면서 이익을 보호하려고 하지만, 만약 외부에서 저것보다 나은 것이 나오는 순간 순식간에 갈라파고스로 전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작은 것을 지키려다 큰 것을 잃어버리는 격이죠.
좋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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