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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자기찾기 (27)

싸이, 젊은이들, 미래의 먹을 것. view 발행 | 자본주의와 자기찾기
격암 2012.10.02 14:55
  • 그녀생각
  • 2012.10.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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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박정희는 아직도 한국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생각을 하고 사는 삶이라는것과 '먹고 생존하기'라는 두가지 과제가 충돌함에 있어서
'먹고 생존하기'의 문제가 아직도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먹고 생존하기'의 문제때문에 '생각을 하고 사는 삶' 이라는것을 접는 상황이라면
삶에 있어서 어떠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이것은 마치 전쟁에 나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그 집단의 철학이나 기조도 없이
전쟁에 나가는 상황과 같습니다.
그런 전쟁에 참여해서 목숨을 바치는 행위가 어떤 의미를 발현할수 있을까요
그런 철학이나 기조도 없이 어떻게 내 목숨을 바쳐가며 전쟁을 할 수 있을까요
'먹고 생존하기'의 문제가 '생각을 하고 사는 삶'이라는것을 접어버리게 하는 상황에 이르게 한다면 이것은 그러한 구조를 뒤집어 엎는 행동을 시행해야할 단계이지 어떠한 지도자나 정당을 바라보고 구원을 외칠 상황은 아니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러한 행동을 하지 못해서 그 순서를 바꾸지 않는한
격암님이 마지막에 적으신 누구냐라는 물음에 답을 하기 힘들겠죠.
내가 가장 나답게 사는것이 결국 나의 파워를 내비칠수 있는것이고 그것이 결국 먹고살기와 생존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껴야할 상황이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잘읽었습니다. 먹고사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서로 다른게 아니라는 것을 설득하기가 어려운 일이죠. 그래도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좋아지겠죠. 안좋아져도 주어진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외에는 다른 방도도 없으니까요.
진정한 한류란 무엇인가.
싸이의 한류 덕에 깊이 있는 한류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맞아요.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 이런것들을 추구해야 진정한 한류가 흔들리지
않겠지요. 일본은 뭔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보편적이지 않았습니다.
우리 나라의 한류가 지속되기 위한 아주 좋은 초석들을 이야기 해 주셨네요.
우선 민주주의가 실현되어야 한류는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공감하신 다니 기쁩니다. 사실 제가 한국의 80년대를 말하긴 했지만 그건 혁명이라기엔 반쪽짜리였죠. 그래서 뒤집어지는 것이고. 사회가 완전히 체질개선하는 것은 아직인 것같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싸이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이유는 동양적인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을 깨트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가치를 제대로 존중해준다고 생각되기에는 힘든 한국의 풍토에서 싸이 같이 자신만의 것을 통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나오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의 주변에는 강대국들이 있고 위로는 북한이 우리나라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같은 생각이 만연하기 때문에 인간 한사람의 가치를 위한 교육은 제대로 돼지 않는것 같습니다. 또 상류계층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한국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겠지만 그들또한 좋은 풍토속에서 성장했다고 볼 수 없기에 전체적인 미래를 위한 것이 쉽게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럴때일수록 한국을 위해서 뜻있는 사람들이 정말 중요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권뿐만 아니라 시민단체도 있고 각종 공동체도 있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의미심장한 글이네요.
이렇게 우린 좋은 방향으로 진화하는 거겠죠~
그렇죠. 그렇게 되면 좋은 일이죠. 두고 봐야 할것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각종 흑색선전과 네가티브가 검증이라는 명목으로 휩쓸리고 있습니다. 이또한 합리성과 보편성의 측면에서 그 의미를 해석하면 좋겠네요. 무엇을 위한 검증인지, 우리 국민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지 머리가 어지러운 아침입니다.
어차피 사람은 여러사람이 있는 건데 언론이나 욕심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휘어지게 보이게 만드는 것같습니다. 좋아지겠죠.
격암님,무고하시온지요? 간만에 들러 잘 읽고 감명 머금은 채 갑니다.
감사 합니다. 꾸 벅,,,^^...
안부 인사 감사히 받았습니다.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싸이 관련 기사에 심심치 않게 달리는 댓글이 싸이에게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말해달라는 요구입니다.
예전 일본의 축구선수 니키타가 일본국가가 흘러나올때 경의를 표하지 않았다하여 일본인들에게 한참 욕을 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축구선수에게 국가와 민족을 위해 축구하고, 싸이에게 국가와 민족을 위해 노래하라는 이러한 의식을 보고 있노라면 참 안타깝습니다.

한류를 돕는 답시고 정책을 세우는 정부도 문제지만 우리의 의식도 지적하셨듯 보편성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무현 정권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의 내용이 바꿨지요, 전 그 바뀐 내용을 처음 접했을때 전율했습니다. 정말 자랑스러웠지요.
'....몸과 마음을 받쳐 충성'.. 이런 말 빼버리고, '자유롭고 정의로운'이 추가 됐지요
저 역시 권위주의적인 분위기에서 국민교육헌장을 읽으며 교육받은 세대이기에 참 신선했습니다.
좋은 말씀 잘읽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보편성을 획득하고 동시에 나를 잊지 않는 것이 된다면 그것이 진정한 한류를 가능하게 하는 길이 될것입니다.
이미 지난 대선 때 잘못된 길을 선택해버렸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에라도 되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글 즐감하고 갑니다.
오랜만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문화의 정점은 정신이며 보편성을 지녀야한다는 말은 100%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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