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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하지 않는 닭 (4)

철학을 하지 않는 닭 4 view 발행 | 철학을 하지 않는 닭
격암 2013.02.28 09:05
철학을 하지 않는 닭 시리즈 너무 좋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세상 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른다.
대부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하지만 높은 확률로 기쁨보다는 슬픔이 다가올 것이다.
왜냐하면... 삶은 원래 그런거니까...
이 세상 모든 존재는 유한한거니까...
절대적인 존재가 될 수 없으니까...
지금까지 뭔가 썸띵스페셜한 것을 찾으면서, 이것만 알면 이것만 깨달으면 내 삶은 기쁨만으로 가득찰건데...(불확실성과 슬픔이 너무나도 싫어서...)
이런 나이브한 생각으로 30년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머리로는 그런 스페셜한 이벤트가 없다라는 것은 알지만
가슴 속 한 켠에는 로또. 깨달음. 등등의 뭔가 특별한 이벤트로 내 삶이 획기적으로 변했으면 하는 마음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아는 것보다는 느끼는 게 더 중요하다.
부족함이 인생을 사는 동력이 된다는 것... 진정 가슴으로 느끼기 쉽지 않네요.. ㅠ
긴글인데 잘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지행일치라는 말이 있지요. 아는건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다르게 말하면 느낄수 없는 사람은 진짜로 아는게아니다라는 말이지요. 저도 공부하는 사람일 뿐이니 느끼는 것에는 한계가 큽니다. 긴장하고 충실하게 살아야 겠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잘읽었습니다. 저번 닭이야기   1-3까지는 읽어도   이해를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과학에 대한 이야기(경호에게 1- 4)   를 읽은 뒤라서 그런지. 이번 얘기는. 조금 이해가 되는것 같에요.       좋은 말씀과 글. 살짝 보고만 가고 고맙다는 인사도 못드렸는데 늦게라도 올리는 인사 받아주시면 감사 ~~~. 그리고 항상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대개는 그저 떠오르는 생각들이 사라지기 전에 써두고 싶어서 쓰는 것이지만 이렇게 읽고 괜찮았다고하는 말을 들으면 기쁩니다. 방문하고 소감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철학하지 않는 닭' 시리즈 참 좋아하는데 잘 읽었습니다.
긴글인데 읽고 소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즐거운 3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철학을 하지 않는 닭 1부터 4까지 읽었습니다.

나는 무엇인가   우리의 문제는 해결될것인가 차라리 아무생각없이 살것인가 머리가 터지도록 고민하며 살아야 할것인가   궁금증이 더해 갑니다.

구분하는 일이 임시적으로 하는 일이며 뭔가를 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둘을 알아도 하나인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둘은 결국 원수가 되어서 서로를 미워하게 되고 만다.

좋은글 정말 잘보고 갑니다.
또 오겠습니다.
처음부터 한꺼번에 다 읽으셨다면 불편하셨겠군요. 웹에서 읽기에 분량이 많은데. 잘 읽으신것 같으니 기쁩니다. 좋은 시간이 되셧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님~ 철학을 하지 않는 닭 1-4를 막 읽었습니다. 와 재미있다 하다가 어느새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버리고 말았네요. 귀한 깨달음과 함께 살고 계신 것 같아 보기에 부럽기도 합니다. 한편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쉽지는 않았으리라 상상해봅니다... 아무튼 좋은 하루 되세요!
소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내가 좋아하는 글인데 이렇게 오랜만에라도 누가 읽어주시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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