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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마을 (47)

KBS 은퇴 그 후를 보고 view 발행 | 살고 싶은 마을
격암 2013.11.18 09:01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자기 연민에 빠져 있지만 말고 바둥거리며 살 궁리를 하자는 데 동감합니다.
저는 은퇴 하기전 모든 분들에게
"지금 이 사회가 매일 부추기는 과소비 유혹에 넘어가지 맙시다~!" 라는 한 마디를
해 주고 싶네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그 프로 열심히 시청한 50대 중반
곧 은퇴할 한 사람입니다.
20대인 대학생이지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고민해보게 되는 글이네요. 이십년 조금 넘게 살은 주제에도 관성으로 살고 있는건 아닌가 반성합니다. 지금 겪고 있는 문제들이 저에게 내재된 문제라면,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문제는 심화될 뿐이겠군요. 반성하고 고쳐나가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아무리 잘 생각해도 우리는 모두 한계를 가진 인간일 뿐이니 이런 저런 곤경에 처하고 실수도 하면서 살게 될것입니다. 다만 지나치게 타성에 젖어서 살게 되면 후회가 크거나 둔한 사람이 되겠죠. 그것은 두려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평생 직장에서 은퇴후 한 달은 룰루랄라~ 그다음 은퇴우울증 진단받고 2년간 투병^^입원도 하고 인지치료 등등 올해3년차인데 환절기엔 또 울증 재발 괴로웠지만 노인의 지혜가 제 속에서 피어나고 인생! 뭔가가 있다! 느낌. 우울증으로 깨달았지요. 격암님의 글, 공감하고 고맙습니다.<직장인으로서만 살았지 나 개인의 삶은?>제가 사는곳은 대학도없는 소도시라 강좌수강은 불가. 대신 전공 공부를 위해 인터넷, 독서, 모교 초청 역사 답사 등등 나름 공부하며 <혼자 놀기>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님의 글이 제 은퇴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연 잘 읽었습니다. 우울증이 참 흔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세상이 갑갑해서 그럴까요. 잘 읽으셨다니 기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60대가 다가 오는데... 이십년 다닐 직장에 모든것을 걸지 말자....     나이들어도 언제든 일 할수 있는 시대. 그 시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 .. 개인에게 문제가 있다는 말이군요.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문제가 있지요. 사회적 책임을 흐리자는게 아니라 각자 살길을 찾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은 피할수 없는 것이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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