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공간
과학, 기술, 사회, 철학에 대한 생각을 하는 공간

새빨간 거짓말 (6)

새빨간 거짓말 6 | 새빨간 거짓말
격암 2014.05.19 05:53
잘 읽었습니다. 계속 열려있고 호기심을 가지고 미디어를 통해 전파되는 다른 사람들의 말과 글 감옥 속에 갇혀 칠식하지 않고 나아가야할 것 같네요.

수천년전 고대 극장에서의 제의나 구술문학에서 시작된 '다른 존재가 되어보는 경험'이 오페라, 연극, 영화, 게임, 증강현실 등등 현재까지 계속 이어진다는 것은 사람들이 그런 형태로 갇혀있지 않고 계속 도전해왔기 때문이 아닐까요? 물론 현대사회가 복잡해지고 개개인들이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교육 등을 통해 억압받고 있지만요.

격암님의 이 글도 그런 개인들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보입니다.
소감 감사합니다. 그렇죠.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세계를 보고 그렇게 해서 전체를 보려는 노력은 계속 되어져 왔습니다. 다만 종종 서로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고 숨기고 싶은 것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 것같습니다. 긴 글 읽고 소감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래서 그 예쁜 아가씨 이야기는 언제 나오는 거지? 하면서 계속 읽었네요.

필력이 점점 더 좋아지시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긴글을 끝까지 읽으셨다니 수고하셨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격암님의 글을 조용히 읽다 가는 사람입니다. 요즘 들어 글을 쓰고 나와 대화하는 좀 더 적극적인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셨다니 더욱 기쁩니다. 요즘 유달리 세상에 나쁜 소식이 많지요. 사과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유는 다르지만 처음붙터 끝까지 집중해서 읽게 되네요. 정직하고 일관된 세계관을 가진다는건 매력적이지만 쉽지 않은 일이죠.
소감 감사합니다. 결국 재미있게 쓰고 재미있게 읽는것이 중요한 것이죠. 기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예전에 회사에서 큰일이 벌어져서 급박함 속에서 긴장감과 큰 부담감을 느꼈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평소와 똑같은 템포로 대응했던 대표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물론 그분의 태도 역시 관점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진정 자신을 알아야 자유로울 수 있을텐데요,
글을 읽으며 마음이 무거웠던 건, 무언가 대단한 것을 기대했다가 낙담해서 오랜간 허무주의에 시달렸던 청년시절의 우울한 기억 탓인 듯합니다. 하지만 오늘 내 앞의 일에 충실하기는 여전히 벅차네요…
우리는 모두 치유할 것을 안에 가지고 삽니다. 그 치유라는게 어느날 완전히 끝나는 일이 될수는 없지만 살다보면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도하고 책도 읽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top

'새빨간 거짓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