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공간
과학, 기술, 사회, 철학에 대한 생각을 하는 공간

두남자 가게를 열다 (6)

두 남자 가게를 열다 (6) | 두남자 가게를 열다
격암 2015.01.11 22:13
블로그 대문에 '나를 지키는 공간'이라는 문패가 있군요 ..

늘 봐 왔지만, 오늘 느낌이 새롭습니다.

'공간' 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 오는군요 ..

이제까지 '나를 지키는'까지만 기억 했던 것 같군요.

^^ ... 고맙습니다.


긴 글 읽고 소감 달아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다시 좋은 글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깨진 거울이 보여주는 단층선.
항상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잘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오물오물 수십번 씹어가며 삼켜야 하는 정성들여 만든 맛있는 음식물을 허겁지겁 급하게 폭식하는 것처럼 급하게 읽어내려가게 되는군요. 격암님의 이 블로그처럼 오래 한 자리를 지켜오며 단골손님들이 찾는 곳들은 다들 가게주인과 손님에게 '나를 지키는 공간'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얼마전에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격암님의 '두 남자 가게를 열다'를 읽으면서 그 때의 느낌도 떠오르는군요.

철진과 철주가 물리적으로 가게를 열지는 않았지만 몇번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서 자기만의 사상을 담은 공간을 머릿속으로나마 열었다는 점에서 이 글의 제목이 중의적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여러 댓글 잘읽었습니다. 좋게 읽으셨다니 기쁩니다. 나름 재미있게 써보려고 했는데 의도만큼은 아니라서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젠가 수정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마음에 들면 책으로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도 있구요. 그래서 지금은 PDF로 배포를 하고 싶지는 않군요. 물론 퍼가는 것도 곤란합니다. 다만 공개는 되어 있으니 보고 싶으신 분들은 볼 수 있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 그녀생각
  • 2015.01.18 19:44
  • 답글 | 신고
어떤 것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 불확실성 때문이다.
사는데 중요한 것은 결국 재미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소설 속으로 들어가, 돌아보고 내다보면서 읽느라 자주 멈칫거렸습니다.
아주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름 공을 들여서 쓴 것이니 다 읽고 재미있었다고 말해주시는분이 있으면 기쁘답니다.
문득 드는 생각… 우리들의 이야기가 어떤 위대한 반전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암을 확 극복했다면 오히려 이상했을 법 싶습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 그래도..
나이를 먹으면서 설렘을 느끼기가 퍽 힘듭니다. 막연한 설렘에 밤잠 설치던 기억이 가물하네요. 이글을 읽으며 오래된 묵은 설렘이 살짝 꿈틀거렸던 것같습니다. 그러고보면 설렘을 주는 것도 ‘사람’이네요.
멋진 소감입니다. 제가 독자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그게 전부죠. 이글들을 읽고서 오래된 묵은 설렘이 꿈틀거리는 것을 좀 느꼈다면 저는 그 이상바라지 않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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