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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국 이스라엘 (70)

단골 커피숍의 정서 | 일본 미국 이스라엘
격암 2015.01.15 15:02
주위의 작은 것에도 좋은 것과 즐길 것을 찾을 수 있는 섬세함이 드문 세상인 것 같습니다. 격암님의 글을 보고서 제 주변에서 좋아하는 것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특히 한국이 좀 그런 분위기가 있지요. 아무래도 빨리 성장해온 나라니까 새것이 좋다라는 것이 경험적 진실이 되어버려서 사람들이 자꾸 새것 더 큰 것을 찾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한국도 이제 저성장시대가 되었으니 주변에서 소중한 것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커피숍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교보문고뒤 골목에 도투루라는 카페가 있었어요.
글을 읽으면서 그 카페가 떠올려졌어요.
격암님의 말씀처럼 크지도 작지도 않은 카페에
커피값이 싸서 그런지 노인분들이 많이 오시는 그런 카페이었어요.
저도 그곳이 웬지 맘에 들어서
교보문고에서 책을 사면 그 카페에 들르곤 했어요.
지금은 교보문고 뒷편이 재개발이 되어서 없어진 것이 무척 아쉽네요.
한국에도 진출했었나 보군요. 좋은 가게는 쉽지 않은 것이라 없어지면 항상 많이 아쉽지요.  
감사합니다
항상 커피집에서 고전을 특히 왕비열전을 몇년을 두고 질질 끌며 완ㄴ독을 모솨고
18년에는 생각되로 할 수 있을 런죠
  • 격암
  • 2017.12.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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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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