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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106)

바보와 욕망 | 오늘의 생각
격암 2015.03.19 08:48
글 잘 읽었습니다. 바보로서의 '나' 에 대해 반성할 수 있게 만든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 누가 바보가 아니겠습니까. 평범한 사람들이 장님은 아니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욕망하는 것만을 보고싶어하고, 듣고 싶어하면서 점점 눈뜬 장님 되어가니까요..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혹은 타인의 미욱함을 따뜻하게 감싸안아줍니다. 그는 우리 모두가 바보인 것을 아는 사람일테니까요.. 이 글에서 오늘도 또 하루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소감 감사합니다. 좀 답답한 일이 있어서 쓴 글인데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는것 같아 아리고 슬픕니다.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바보인것을 인정하고 남도 그렇다는 것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보아주는것이 안아주는 일이아닐까요.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관심과 애정은 진부하지만 또한 언제나 옳은 결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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