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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의 시대 (6)

망의 시대 2. 망의 시대를 위한 필요조건들 | 망의 시대
격암 2015.04.24 08:28
죽이는 글이네요 ^^ (속된 표현 죄송)

100명 단위의 메신저로 연결된 커뮤니티가 미래에 가능한 삶의 형태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렴풋했던 착상이 이 글을 보니 약간 더 윤곽이 생기는 인상입니다.

잘 느끼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나와 나를 둘러싼 사람들을 이롭게 만드는 것임을 점점 더 느낍니다.
쓰면서 저도 재미있었습니다. 당연한건데 잊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그녀생각
  • 2015.04.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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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것은 생각을 하는 삶의 태도라고 봅니다
자신과의 대화 그리고 생각을 하는 삶
카톨릭 성가에도 나오듯이 천사의 말을 전하는 사람도 진리를 깨달은 자도 사랑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니듯이
자신과의 대화가 없고 생각을 하는 삶이 되지 못한다면 경제적 발전이던 정치적 발전이던 아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닐 뿐입니다
잠자리에 좀 더 빨리 들고 승용차 좀 덜 사고 아파트에 좀 덜 살고 돈 이야기 좀 덜 하고
저 자신부터 더 노력하겠습니다
생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죠
이렇게 정신이 없는데 뭐가 되겠는지
좋은 하루 되세요. 세상은 시끄럽고 혼돈되어 있지요. 지금보다 좋은 날도 오겠지요.
본문을 제가 제대로 이해 했는지 조금 자신이 없지만,   새벽 이슬이 구슬처럼 달린 거미줄과 불가의 인드라망이 떠오릅니다. 제 고향의 오래된 특정 성씨의 집성촌도 생각 나구요.  
한 개인이 특정 망 속에서 배우고 이룩하는 것이 그가 속한 망을 변화 시키는 원인이 되듯이 스스로 속 한 망에대한 이해와 더 높은 수준의 망과의 관계에 대한 자각은 한 개인이든 국가든 제대로된 질문을 던지기 위한 필수적 조건 이라고 생각 합니다.      
범죄 마피아도 망 속에서 진화하는 또 하나의 망일수 있기 때문 이니까요.  
이러한 맥락에서 종 으로서의 인류가 진화 하는데 인류의 의지와 관계없는 하나의 방향과 종점으로 수렴되는 무었이 있을지(있을듯도 한...) 생각도 해봅니다.    
벌써 두견이가 우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십시요.     늘 감사 합니다.
소감 잘 읽었습니다. 시민네트워크나 공동체 운동은 앞으로 더 발전해야 하고 발전할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어떤 네트워크에 참여하게 되는 일이 많겠죠. 물론 내가 뭘하고 있는가에 대해 고민이 있다면 조금씩 다른 네트워크에 참여하리라 생각합니다. 그게 중요한 것이겠지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사고 접할 수 있었네요, 페북으로 공유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흥미롭게 읽으신것 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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