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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꿈꾸며 2 : 솔직함 | 공동체를 꿈꾸며
격암 2015.12.18 09:00
예. 솔직함이 건강한 공동체의 기본요소이며,
우리들이 지향해야 할 바로 생각되어 집니다.
쓰신 님의 글에 적극 공감하는 바이며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이란 참 기쁜 일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기 바랍니다.
  • 그녀생각
  • 2015.12.20 16:50
  • 답글 | 신고
생각으로 뭉친 집단이 아니기에
서로 솔직해지기 위해 끊임업이 술자리와 야유회를 가지지만
절대 서로 솔직해지기 힘든 한국의 회사처럼
작은 공동체,작은 자치단체를 만드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겠지만
노력해야겠죠.
힘들더라도 답은 거기에 있으니 한발자국씩 노력할 수 밖에 없겠지요.
"침묵이 거짓말의 한 형태라는 것"   ,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는 모두에게 제한적인 수준에서만 솔직하게 산다. 그것이 솔직함의 한계다." 라는 격암님의 글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생각하는 닭"생각과 함께요
제 소견으로는 "작은 공동체"의 최소 단위가 가족(페밀리)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이 곳이 "솔직함"을 배우고 서로 거울이 되어보는 장(place)으로서 이곳이 먼저 "솔직함"을 잃어가는 곳이 될때 점점 소통은 어려워 질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장인 저의 경우만 해도 삼촌과 사촌이 모이면 20명이 넘으니까요.     아무튼 선생님의 귀향후, 이웃에 대한 실망과 희망,작은 기쁨들을 여러 관점에서 듣게되어 요즘 저의 얼마 안되는 낙 중의 하나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연말 연시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은 공동체의 최소단위가 가족이라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새해가 더 즐거운 해가 되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또다시 어떤 글의 행방을 물어보게 되는군요... ㅠㅠ
소유냐 존재냐에서 프롬이 감정을 명사화하는 것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여기서 논점을 보다 확장해서 우리는 감정을 언어로 규정함으로써 오히려 원시인들이 느끼는 것보다 더 좁은 감정의 폭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내용을 쓰셨던 글이 있었던 것 같은데 혹시 아실까 하여 여쭤봅니다..
이번에는 말씀하시는 글을 찾은 것같습니다. http://blog.daum.net/irepublic/7888534 이글인 것같군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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