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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다큐 (56)

영화 돼지의 왕을 보고 | 영화 드라마 다큐
격암 2016.08.27 09:10
"선과악", 여전히 지난 역사나 현실의 많은 디램마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 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지금 커가는 아이들에게 선과 악에대한 나름의 생각을 말해야 하구요...       선과 악이란 무었이다 라고 직접 말 할수는 없지만 살면서 늘 갈등 상황에 부딪쳤을때 떠올린좌표 같은 글 두개를 옮겨 봅니다. ("적어도 괴물은 아니었다"가 답은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버티다 보면 계절이 바뀌듯 더 높은 레벨의 앎이 오겠지요^^                                

<니체 선악의 저편>중에서"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래동안 들여다 본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보게될 것이다.

<어부사(漁父辭)> 굴평(屈平),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창랑의 물이 맑으면 내 갓끈을 씻고, 창랑의 물이 흐리면 내 발을 씻으리라.
  • 격암
  • 2016.08.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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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들 다시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그녀생각
  • 2016.08.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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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일대일에서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악을 징벌하던 주인공은
마지막으로 악을 행한 사람에게 이런말을 남깁니다.

너가 가진 재산과 돈으로 너 자손 대대까지 편하게 살라고
그게 내가 너에게 내리는 마지막 천벌이라고

연상호 감독의 사이비 라는 영화도 참 좋습니다.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둘다 안본 영화라서 기억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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