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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혁명 (26)

종북, 골수 반북론자 그리고 국민통합 | 우리시대의 혁명
격암 2016.12.15 10:51
  • 관엽이가조아
  • 2016.12.1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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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공감합니다. 평소에 제가 생각해왔던 점들을 글로 잘 적어주셨네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인데 네이버에도 블로그 하나 만들어서 업로드만 해주셔도 정말 좋을꺼 같아요 ㅠㅠ
영화 국제시장을 보면 흥남부두에서 주인공가족이 헤어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고 피난와서도 가족을 위해서 위험을 무릎쓰고 월남으로 돈벌러가고 나중에는 헤어진 여동생을 만나지요
정말 가족애가 물씬 묻어나는 영화입니다 가족애가 있는 사람들은 가족을 지키기위해서 자신의희생을 무릎쓰지요
반면에 가족애가 없는사람은 가족이 굶던말던 가족이 죽던 말던 신경안씁니다
이념을 위해서라면 가족이 희생되는것 쯤은 당연하게 생각하지요 과거의 사회주의자들이 그랬지요

진정으로 국민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한미동맹에 대해서 시비걸지 않아요 한미동맹으로 전쟁의 공포없이 국민이 더 안전하게 살수있으니까요
반면에 이념에 빠진 사람들은 한미동맹에 대해서 교묘한 자주국방논리를 내세워서 끝없는 비판을 합니다 이사람들은 전쟁이 나서 국민이 죽던말던 관심없지요
한미동맹을 유지하면서 국민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진정한 민족주의자요?
아니면 국민이 죽던말던 반미를 외치는 반미주의자들이 민족주의자요?
누가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는 애국심이 있는 사람들이요?

6.25전쟁을 통일전쟁이라며 김일성이를 변호하는 지식인들이 있죠
남한국민을 대량학살한 김일성과 북한에게 면죄부를 주는 반민족적 언사요
이자들은 북한이든 남한이든 누가 통일해도 통일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요
그러나 이자들은 남한이 공산화되면   그전에 미국이나 외국으로 도망가서 남한이 공산화되는 장면을 티비로 보면서 좌우지간 남북이 통일됐다고 샴페인을 터뜨릴 위인들이요 (월남이 망할때 이런 놈들이 있었다죠)
공산화되면 남한국민들은 어떻게 되죠?       한국판 킬링필드가 일어날거요
우리국민은 이런자들을 조심해야하고 교활한 통일논리에 절대로 현혹되지 말아야하겠소                                                
사회주의자들은 민족보다 이념을 최고가치로 생각하는 자들이요
과거에 같은 사회주의국가라면 모두 형제로 생각했소
김일성이가 같은 민족인 남한국민을 향해서 총질하면서 모택동과 형제라며 부둥켜안고 후루시초프와 포옹하고 아프리카 깜둥이들도 형제라고 했소
그래서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은 같은 사회주의정권인 북한정권을 추종하고 북한을 조국이라고 생각하는거요
그래서 종북보다 종미가 문제라고 떠드는거요
사회주의자들이 민족을 생각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동네강아지가 웃을 새빨간 거짓말이요
지나온 역사가 증명해요                                
님이 직접 자신의 블로그라도 개설해서 쓰고싶은 글을 마음껏 쓰시는게 더 낫겠습니다..
다른 분 공들여 쓰신 글에 행패부리듯이 매번 머하는 짓인가요...
쯧쯧...
그리고 이 블로그 주인님의 글은 본인의 사유의 산물이지만
가짜박사님의 글은 스스로의 생각으로 가닿은 결론이 아니요..
님의 협소한 경험과 줏어들은 말들중에 님이 듣고싶은 것만 듣고 믿고싶은 것만 믿고 있는 것이요.. 정말 너무나 평면적인 견해입니다..
평면적이 아닌 입체적인 견해를 듣고싶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았어요.
특히 세대간의 문제
어느 한쪽만의 잘못으로 돌리면 안되겠네요.
솔직히 엊그제 세종문화회관 광장에서
탄핵반대 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돌을 던지고 싶었어요.
그분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사셨던 분들인데...
6.25의 상처가 지금도 이런식으로
아물지 않고 있었네요.
지금 상태가 누군의 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우리 모두를 되돌아보는 일들이네요...
정말 가슴에 와 닿는 글들,
잘 보았습니다.
소감 감사합니다. 싸움이 없는 세상은 없겠죠. 다만 싸움에도 수준이 있는데 그게 좀 많이 안타까운게 현실인 것같습니다. 상식을 지키는 게 아니라 상식을 만드는 단계에 있어서 겠지요.
수많은 사회적 긴장과 갈등을 반영하고 이를 해결(관리)하는게 정치인데, 정치가 가난하고 힘든 노년세대(계층)을 대변하지 못하니, 갈등으로 인한 고통과 피해의 원인을 반대파에게서 찾게되는 악순환이 멈추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갈등을 대변하고 해결 대안을 찾아 제시하라고 정치인을 선출한 것인데 말이죠. 국민 모두가 자기 문제와 고통을 해결하려고 직접 나서야 한다면 이 사회는 지옥이 되겠죠.

베이비붐 세대가 정작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 살아왔으면서도 자기 성찰은커녕 계몽군주처럼 다수 대중과 다른 세대를 비판하고 계도하려는 이중성이 상처를 덧나게 만들었다는 진단에 크게 공감합니다.
  • 격암
  • 2016.12.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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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문제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정서적으로 메마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의 한가지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에서야 ㅍㅍㅅㅅ에서 올라온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그분들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감능력이 참.. 중요한데...새로운 지도자는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좋겠네요...국민들 모두 다 또한...ㅜㅜ
  • 격암
  • 2017.04.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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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뭐 박근혜보다 불통이기는 어려우니 이제는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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