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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음차는 전기차가 될거라고 믿는 이유 | 커피, 음식, 가게, 가구, 자동차
격암 2017.04.10 00:09
말씀하신대로 자동차는 한번 사면 10년은 타야하는데,
우리 휴대폰사용패턴은 어떤가요? 휴대폰 성능과 묘하게 맞물려, 2년 혹은 3년 주기로 휴대폰을 갈아치우는 작금의 이유는 바로 배터리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전기차 좋죠. 헌데, 배터리 문제는 어찌봐야 할까요? 전기차를 얘기하면서 배터리 수명 얘기를 슬쩍 비껴가신게 좀 의아하네요.
  • 격암
  • 2017.04.1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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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은 이야기했죠. 사실 그게 문제구요. 배터리 수명이 짧아지면 안되니 배터리 교환 비용도 들테고 배터리 환경오염문제나 재생문제도 문제입니다. 그래서 배터리 재생 문제로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요즘 미세먼지 문제를 포함해서 환경문제가 워낙 나빠서 그런 문제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은 것을 알면서도 전기차 시대로 가려고 하는 것같습니다. 미래는 알수 없으니 이 문제가 얼마나 장벽으로 남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휴대폰의 경우, 다른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배터리를 갈아주면 다시 새것처럼 작동합니다..
아이폰과 같은 일체형도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면, 자가 교체 가능합니다..

전기차 배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쓸 만하게끔 변화, 개선되겠죠..
전기차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니까요.
쓸 수밖에 없는 기계인데, 문제거리를 그냥 방치하지는 않을 겁니다..
지나가며 몇마디 드리면,모델s가 100000마일 타고난 뒤에도 92%이상의 range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배터리 내구성을 유지하는 다양한 sw적인 충전 보완 기술들이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새로 생산되는 배터리는 더 좋은 내구성을 갖고 있다는 데이타도 있습니다. 이 글은 핵심적인 문화의 변화에 대해 잘 묘사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비하면 배터리나 여러 다른 문제들은 그저 부차적인 문제일 뿐이라고 보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격암
  • 2017.04.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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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전기차의 시대는 정말 코앞에 와있는 것같습니다.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직장 우리부서에 전기차가 두대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수소연료차 한대 전기차 한대이구요. 수소연료차는 2년에 한번씩 현ㅇ자동차에서 새차로 바꿔주고 전기차는 벌써 7~8년정도된 구형 모닝 전기차입니다.

체감상 수소전기차보단 모닝 전기차가 토크가 쎄다는 느낌입니다. 수소연료차가 투싼이라서 무거워서 차이가 나는건 아닌거 같고 뭔가 한단계 거쳐서 동력이 전달되는 느낌으로 약간 초반 가속이 무거운반면 모닝 전기차는 밟으면 바로 전기 동력이 모터를 100% 돌려주는 느낌이랄까... 엑셀을 밟으면 가볍게 차고 나가는 느낌이에요.

출장이 거의 매일이라 주차나 골목길 다니기 편해서 저는 투싼보다는 모닝 전기차를 선호합니다.


벌써 7~8년 된차라 꽤 오래된 전기차인데도 불구하고 성능이나 충전용량이 떨어졌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완충에 2,200원 나올때도 있고 1,900원 나올때도 있구요.


운행을 마치고 배터리를 20% 정도밖에 쓰지 않았지만 다음사람을 위해서 바로 콘센트를 꼽아놓는게 원칙인데 그렇다고해서 배터리가 자주 충전하는것에대해서 수명이 짧아지는 그런것도 모르겠습니다.


충전모드로 달리지 않고 그냥 주행시 자동충전이 되지 않는
최고성능 모드로 해놓아도 월드컵경기장에서 잠실주경기장 왕복정도는 가능합니다. 그 이상은 해보지 않았어요. 걱정되서. ^^;



ps : 격암님의 프ㅇㅇ 차량은 기회가 된다면 제가 구입하고 싶습니다.         저도 아이가 커지니 다인승 차량은 필요한데 우핸들도 상관없거든요. 어쩔땐 주차하고 나올때 편하던데..(진지하게 정말입니다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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