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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혁명 (26)

왜 낡은 시대는 끝나지 않는가. | 우리시대의 혁명
격암 2017.09.06 09:58
고향인 전주를 떠나 저도 모르게 서울로 쓸려와 버겁게 살고 있는 입장에서, 가끔 올려주시는 이 같은 글들에 큰 위로와 기쁨을 느낍니다. 언젠가 귀향을 항시 꿈꾸는 이로서 계획하신 일 모두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 격암
  • 2017.09.1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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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주는 좋은 곳이죠. 물론 아쉬운 것도 많지만 그건 한국 사회 전체가 다 그런 것같습니다. 저도 전주 시민의 일원으로 전주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한양으로 말은 제주로..."
이 격언이 한국사람의 DNA에 이어져 오고 있지요.

전주나 부산이나 광주나 지방 어느 곳이나
꽤 똑똑한 사람들은 다 서울로 보냅니다.

귀농이나 귀촌을 한 사람들도 자녀들 대학교는 서울로 보내겠지요.
서울로 안 보냅니다.
미국, 영국 등지로 보냅니다.
나중에는 중국으로도 보낼 겁니다.
서울은 외국으로 못 나가는 사람들이나 가는 곳입니다.
  • 격암
  • 2017.09.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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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뭐 지방에 태어났다고 꼭 거기서 살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인들은 너무 고향의 소중함을 과소평가하는 것같습니다. 결국 자기 고장이 없어지고 낙후되고 나면 자기 뿌리가 없어지는 것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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