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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생활 (67)

전주에서 가는 목포 기차 여행 | 전주 생활
격암 2018.06.30 13:01
  • 그녀생각
  • 2018.06.3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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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곳에서 계속 살다보니

한국에 이런곳이 있다는것. 다른 세상 같습니다.

제가 가진 '자가용'은 그냥 더럽게 막히고 더럽게 짜증나는것으로 인식이 박혀있습니다.

운전이 즐거우시다니 말이죠

그래서 평생 차를 가지는것을 고등학교때부터 거부해서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만

서울서 살면서 주말에 격암님 사시는곳같은 곳에 갈려고 꾸역 꾸역 가는 모습을 보면..

서울/경기권은 이미 포화를 넘어 절망의 수준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나가면 차막히고 나가면 사람으로 채이고 나가면 소음과 공해에

저는 대학때부터 지방에 살았는데 몇년 지방살고 서울 가보니 차가 막히는 것을 참 참기가 어렵더군요. 전라도도 부분적으로 차가 막히긴 합니다만 수도권하고는 차이가 큽니다. 시바깥쪽으로 달리면 국도가 고속도로나 마찬가지죠. 정말 쾌적하게 살려면 인구밀도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도서관에서 에어컨 바람맞으며 책 읽다가 스마트폰으로 잠깐 들어왔는데, 덕분에 기분좋게 목포구경 잘했네요. 회도 한접시 먹은 것 같고^^. 잘보고 갑니다.
소감 감사합니다. 댓글이 늦었습니다. 요즘은 더 더우니 저 사진 속의 장소로 돌아가고픈 생각이 드는 군요. 사실 이렇게 더울 때는 나서면 더 고생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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