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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 (577)

세습, 악의 탄생과 진화 | 세상보기
격암(강국진) 2019.04.13 12:21
인간 각자의 재능과 적재적소 문제를 통해 사회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각자의 행복지수도 높혀보자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기업의 경영 세습에는 국민들이 관여하기 어렵지만, 선출직인
정치인들의 문제는 정치인 본인들의 문제 이전에 그런 사람을 선출해주는
국민들이 문제라는 점도 지적하시는 것 같군요.
기업의 경영세습이야 말로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지만 꼭 관여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왜냐면 그건 동네 슈퍼를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거대 주식회사의 경영을 불법적인 수단으로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관행은 일본에도 미국에도 유럽에도 없습니다. 토요타나 애플의 차기 사장이 현 사장의 자식이 될거라는 말은 농담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것이 한국언론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통하는데 그것이야 말로 한국을 망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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