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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102)

이선옥의 우먼스플레인을 읽고 | 책 이야기
격암(강국진) 2019.06.10 09:00
업무를 하다보면 정말 별의 별 사람들을 다 만나봅니다. 이유없이 공격하고, 첫 인사를 건네도 시큰둥한 사람이 있는 반면... 거부되는 사유를 친절히 설명했는데 결국은 저의 이름을 묻고 감사실에 민원을 제기 할땐 상상이 안될정도로 속상합니다.

저도 화가나서 당연히 욕하고 싶습니다. 맞서 싸우고 싶어요 ㅎㅎ
그런데 저는 한가지 철칙이 있습니다. 뭐, 제가 예수쟁이라고 해서 거대한 사명감 같은건 아니구요... ㅋ

내가 저사람보다 우월하지 않다.
내가 저 사람을 비판할 수 없다.

이정도만 기억나는데 얀테의 법칙을 읽고나니 이런생각이 좀 더 확고해졌어요.
선생님은 워낙 독서광이시고 선구자셔서 잘 아시겠지만, 다른 분들이 혹시 이 댓글을 본다면 얀테의 법칙에 관한 유투브 링크를 붙입니다.

https://youtu.be/y-LD2tVc1JA
  • 격암(강국진)
  • 2019.06.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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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일만큼 힘든 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직업상 여러 사람 만나는 사람들이 참 힘든 일이 많은 것같습니다. 레위님도 나름의 방법을 터득하신 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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